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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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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반 김성건, 최문희 집사님의 특별한 장소에서의 섬김으로
넉넉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또한 두 순장님과 권찰집사님께서도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저희들과 아이들은 파란하늘의 갈매기처럼 기분좋~은 날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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