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선거를 마치고 만년 2다락방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아침에 살짝 내린 비로 미세먼지도 사라지고 야유회 동안 비도 그쳐 맑은 날씨 속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순장님의 기도 덕분인 듯 합니다.^^)

이용상순장님 , 최영수 집사님께서 준비해주신  풍성한 BBQ파티로 모두들 마음도 배도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항상 순장님 부부께서 이리 섬겨주심에 만년2다락방은 항상 행복이 가득하답니다.

반짝 좋아진 날씨처럼 오늘 하루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사랑을 많이 체험한 행복가득한 날이였습니다.

언제나 겸손히 사랑의 섬김을 몸소 실천하시는 만년2다락방의 이용상 순장님 가정..

오늘도 변함없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순장님...

 야유회 종료 전, 야외에서 함께 끓여 먹은 라면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