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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청년부 해외봉사 연합기찬밤
2019.09.08 02:49
현재 키르키스스탄과 일본으로 단기봉사를 떠난 청년부 지체들을 축복하고 파송하기 위해
지난 금요일(6일) 글로벌홀에서 청년부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청년2부 하이엘 찬양팀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청년3부 키르키스스탄 단기봉사팀의 사역 내용을 나눈 후 현지에서 공연할 핸드벨과 워십댄스로 함께 찬양했습니다.
다음은 블레싱부&청년1부 일본 단기봉사팀의 사역을 소개하며 일본어로 찬양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늘 연합기찬밤의 설교는 블레싱부 담당교역자이신 진재민 목사님께서
에베소서 2장 1~7절 말씀으로 "하나님의 시각"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키르키스스탄과 일본으로 복음 들고 떠나는 우리들은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가?'
먼저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일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또 사명을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복음을 들고 선교지로 나가는 우리를 사용하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6.jpg](http://www.saeronam.or.kr/home/files/attach/images/336/229/186/001/6a250c666d9d9146a64b20118ac40362.jpg)
이후 단기봉사팀을 위한 기도과 축복으로 예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는 토요일(14일)까지 하나님의 동행하심 아래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길,
그들이 가있는 키르키스스탄과 일본 땅 곳곳에 복음이 퍼져가길
함께 마음모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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