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봉사부서 2024 호산나 찬양대 총회 & 송년회
2024.12.30 08:46
새로남교회의 4부 예배의 찬양을 담당하고 있는 호산나 찬양대입니다.
저희 찬양대는 매년 12월에 대원 가족들까지 초대하여 총회와 함께 송년회를 진행하는데요
2025 새롭게 임명된 임원진들과 함께 준비하여 만나홀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암보하며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 수고한 대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임원들이 정~말 마음을 담아 준비를 하였습니다.
주제를 "위로와 격려, 사랑" 으로 정해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송년회를 사진으로 만나 보실까요?
열심히 준비하여 예상 시간보다 빨리 마무리하여 임원들 먼저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빛이 나는 임원들의 모습입니다!!
많은 대원들&가족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올한해를 돌아보며 많은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갖았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호산나를 사랑하시는 김복음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
2024 수고상과 올해 전참상과 전참아차상을 시상하며 격려의 시간을 보냈어요~
전참상에는 베이스 박대진집사님과 조중현&이미성 부부가 수상하여
기립박수로 환영과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특별히 김복음 목사님께서 축하를 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보냈는데요...
19년동안 호산나 찬양대의 자리를 지켜주시고, 총무와 대장으로 오랫동안 섬기며
많은 대원들에게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이상영집사님께
모든 대원들의 마음을 담아 제자훈련 후배들(김학현, 김광민, 조용수, 이윤우, 박민수)이
준비하여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눈물의 시간ㅠㅠ)
테너 송원근, 소프라노 이채은 파트장이 준비한 빙고게임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예비 호산나 대원들인 우리 다음세대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만큼 많은 분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여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호산나 찬양대의 열혈 서포터즈인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 그리고 온 성도님들께서
언제나 호산나 찬양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암보를 하며 찬양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회중석에 계신 성도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언제나 찬양대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oli Deo Gloria !!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