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소망이 있음을 새로남교회 주일학교와 기독학교를 통해 봅니다.
대사에 등장한 한 마디 한 마디에 담긴 의미가 그들의 신앙고백과 삶의 이유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랑습니다~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게 들었던 요나의 이야기가 기독학교 아이들의 노래와 몸짓으로 아름다운 뮤지컬이 되어 깊은 감동을 주었네요. 재미있게만 들었던 요나의 이야기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믿음의 다음세대들이 이 시대를 이끄는 주역이 되길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교회의 자랑인 우리 새로남 주일학교와 기독학교의 다음세대가 우리주님께서 주목하며 기대하고 계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 귀한 콘서트였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기도로 동역해야할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깊은 감동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기독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가고 있는 기독학교 친구들을 볼 때마다 큰 기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