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김은진
2018.07.11 12:04
-
박동창
2018.07.11 14:03
영아부 사랑합니다.
우리의 미래이며, 행복입니다.
전도사님과 영아부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며 우리 교회의 보배, 이나라의 국력입니다. -
김옥환
2018.07.13 08:15
와 여기 들어오면 늙은이 주름살이 펴집니다. 아가들의 믿음이 평생 동안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와 부모님, 선생님, 전도사님, 부장님들의 노고가 평생 믿음의 열매로 이어져 듬직한 크리스쳔으로 자라기를 소원합니다. -
김남숙
2018.07.13 21:56
처음으로 아빠손잡고 온 영아부 예배~
아가들이 더 신나고 행복해하네요~
아빠들의 멋지고 앙징?맞은 찬양율동 아가들을 더 즐겁게 했어요~
황현주전도사님~~
최동희 부장님~
아낌없는 사랑으로 섬김을 다하시는
영아부샘들~
모든 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만들어지는
행복한 영아부예배에 함께하는것이 참 감사합니다♡
한 학기를 마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영이에겐 마지막 영아부학기인 가을학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