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올리언즈를 향한 우리의 기도
2005.09.06 12:58
지난 9월 4일 주일저녁 예배 때 새로남교회 성도들은 예기치 않은 재난을 당한 미국 뉴올리언스 형제들의 조속한 회복과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기도하며 모은 구호성금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드려진 헌금 1500만원과 감사의 제목은 본 교단 언론사인 기독신문사를 통해 미국의 형제들에게 전해 질 것입니다.
우리의 헌금과 기도가 그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의 능력이 미국과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새로남교회는 과거 우리가 어려울 때 조건없이 우리를 도우며 복음을 전해준 미국교회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그들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래의 내용은 성금화 함께 드려진 기도와 위로의 내용입니다.
댓글 131
-
정수현/박선화
2005.09.06 13:04
-
무명
2005.09.06 13:04
우리가 전쟁 중에 있을 때에
당신들은 우리를 도왔지요
우리가 배고파 울고 있을 때
당신들은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었죠
우리가 무지하였을 때
당신들은 우리에게 지식을 주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몰랐을 때에
당신들은 우리에게 주님을 알려 주었어요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이제 다시 일어 나세요
그리고 또 다시
다른 이웃에게
새 희망이 되어 주세요 -
김동성
2005.09.06 13:04
우리는 한번 만난 적도 말한 적도 없지만 우리는 오래전부터 친구였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사랑해 주셨고 아무 이유없이 도와주셨기에 저희도 작은 정성을 아무 이유없이 보냅니다. 힘내세요! -
김영석/장현주
2005.09.06 13:05
이 모든 슬픔과 막힌듯한 앞날이 온전하게 회복되며, 기도를 들어주실 분은 오로지 주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소서. -
박산우/배순임
2005.09.06 13:05
하나님을 아는 사람에게 절망이란 없습니다. -
조성철/이경옥
2005.09.06 13:05
카트리나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미국의 형제, 자매들에게 주여 은혜 베푸소서. -
나상보.최미량
2005.09.06 13:05
어럽고 힘들겠지만 희망을 가지세요. 주님이 계시쟎아요. -
안선희
2005.09.06 13:06
뉴올리언스에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정지원
2005.09.06 13:06
뉴올리언스 주에 있는 많은 분들이 자연재해를 겪었지만, 이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권순영/김창숙
2005.09.06 13:06
환난 중에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하소서. -
임창수/이남화
2005.09.06 13:06
사망에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백승화
2005.09.06 13:07
God bless you all the time. -
이범훈/정순자
2005.09.06 13:07
이재민을 위로하시고 조속한 회복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온 세계가 슬픔과 도움을 공유하게 하옵소서. -
임대열/도주원
2005.09.06 13:07
카트리나로 인해 미국이 빨리 복구되고 복음의 정신이 다시 새로워지게 하소서. -
김구영/조유희
2005.09.06 13:08
하나님, 뉴올리언스 영혼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를 주세요. -
김현만
2005.09.06 13:08
이 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수많은 생명들을 바치고 계속해서 물질로 도와준 그 은혜에 미약하나마 보답하며 끔찍한 재난 당함에 위로를 전합니다. -
최기호/김효남
2005.09.06 13:08
포기치 말게 하소서. 소망의 불꽃을 보게 하소서. -
강성희/조훈제
2005.09.06 13:09
깊은 수렁과 고통가운데 있는 미국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도움과 위로의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
소서영/이봉례
2005.09.06 13:09
수재민들이 슬픔을 이기고 재기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
김용태/박우경
2005.09.06 13:09
허리케인 피해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저들에게 빠른 회복의 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김재문
2005.09.06 13:09
뉴올리언스 주를 비롯하여 이번 자연재해를 입은 모든 지역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곳에 함께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종호/이진선
2005.09.06 13:10
허리케인으로 고생하는 이재민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헤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정민
2005.09.06 13:10
피해 입은 모든 미국민들을 위로해 주시고 협력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로 일으켜 주세요. -
이순우
2005.09.06 13:11
미국민에게 임한 큰 어려움에 주의 은혜 임하소서. -
강경인
2005.09.06 13:11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근원A/이현주A
2005.09.06 13:11
폐허가 된 땅위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위로와 부흥의 역사를 새롭게 써가실 것을 믿음으로 기대합니다. -
이영표
2005.09.06 13:11
주여! 위로와 회복의 힘을 주시옵소서 -
정공수/이선희A
2005.09.06 13:12
With love and hope of quick recovery. -
백현호
2005.09.06 13:12
환난가운데 위로해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슬픔을 딛고 일어서세요.. 분명히 여러분의 마음에 주님께서 함께 하실것을 확신합니다.. -
백덕렬/류현희
2005.09.06 13:12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재해를 당한 피해 지역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
유정환
2005.09.06 13:12
저 나라에 주님의 축복이 임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한밭제일장로교회) -
서성원
2005.09.06 13:12
이 헌금이 쓰이는 곳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헌금을 통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김영범/송호정
2005.09.06 13:13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삶의 터전,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너무도 적은 도움이지만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오병이어의 기적과 같은 큰 사랑의 손길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
정해봉/김은숙
2005.09.06 13:13
주님의 사랑과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승복A/박미라
2005.09.06 13:13
하나님의 위로와 긍휼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나종서/이영란
2005.09.06 13:13
허리케인으로 슬픔에 잠긴 주민을 위로합니다. -
이명진
2005.09.06 13:14
어떠한 순간에도 주님이 동행하십니다. -
한신희
2005.09.06 13:16
하나님 아버지의 위로와 자비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유대종/이명연
2005.09.06 13:16
카트리나 참사를 보며 구조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초조한 표정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위기일수록 더욱 힘을 합하여 포기하는 분이 하나도 없도록 빠른 복구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이은자
2005.09.06 13:16
복음의 능력이 땅끝까지 이르게 하소서. 고난이 유익이 되게 하소서. -
김상흠
2005.09.06 13:16
슬픔, 걱정, 모든 괴로움 갈보리 십자가상에서 모두 지고가신 주님께서 오늘의 눈물을 닦아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박순희
2005.09.06 13:16
올리언스주 태풍피해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재발견하고 돌아오는 역사를 이루어주옵소서. -
서창석/박지현
2005.09.06 13:17
하나님의 손길로 어루만지시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
이상호
2005.09.06 13:17
미국 카트리나 수재민 God bless them. -
구본준/송난영
2005.09.06 13:17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돌보셨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
윤승호
2005.09.06 13:17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
유진영
2005.09.06 13:17
재난 중에도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윤문수/김선화
2005.09.06 13:18
뉴올리언주에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임상숙
2005.09.06 13:18
빠른 복구와 회복을 빕니다. -
조남용/김은정
2005.09.06 13:18
뉴올리언주의 빠른 복구를 위해 기도하며 피해를 당한 주민들 용기 잃지 마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
245 | 2024 Happy Easter! | 2024.03.30 |
244 | 새해은혜집회를 기대합니다 | 2024.01.16 |
243 | 주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기도와 함께! 2024년 새해를 활짝 열어갑시다! | 2023.12.30 |
242 | [목양실편지] 감사로 무장된 새로남교회 | 2023.11.20 |
241 | 총회장 취임사 | 2023.09.24 |
240 | [목양실편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23.09.09 |
239 | [목양실편지] Happy Easter! | 2023.04.08 |
238 | [목양실편지]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 2021.11.06 |
237 | 두 나무 이야기 [4] | 2021.07.29 |
236 | 새 출발의 핵심을 아십니까? | 2021.07.04 |
235 | 스승, 삶의 가장 위대한 선물! | 2021.05.09 |
234 | 가정예배의 유익을 체질화합시다 [6] | 2021.03.07 |
I heard that Hurricane Katrina of big storm demolished your New Orleans city. I was very sorrowful by a lot of victims there.
But in spite of this, I pray God may give new hope to peoples of New Orleans. I believe that God may rebuild your city and your broken mind. Almighty God can surely do everything and recover all the things. I believe that God loves Great America which was built through the prayer, the blood and the sweat of your ancestors, Great Pioneers who had moved from Europe for the freedom of religions about 4 hundred years ago.
God is Love for us. Please believe Him.
Best regards,
One Korean Freiend of Saeronam Presbyterian Church in Daej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