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CBSTV 출연 방송보기
2008.01.09 08:49
담임목사님께서 CBS TV "누군가를 만나다!"(진행 이장호 영화감독)에 출연하셔서
'진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많은 시청바랍니다.
| 오정호 목사님 소개(CBS TV 제공)
최근 구원파와의 3년 소송끝에 승소를 한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지역교회의 한 목사가 이단 구원파에 대해 법적 승리를 한 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구원파의 발호에 근본적으로 대처한 한국교회의 승리로 평가받고 있다.
평소 온화하면서도 강인한 성품의 오정호 목사는
"한국교회가 더욱더 협력하여 진리를 수호하고 이단을 대적하는데 더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 같은 목회를 하고 싶다."는 오정호 목사의
목회철학과 감성, 삶의 이야기를 CBS TV<누군가>에서 만나본다.
[방송보기]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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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수
2007.12.29 16:31
동영상 보면서 너무 큰 은혜받았습니다. 우리 담임목사님을 시대의 진리수호자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다시한번 찬양합니다! -
정광조
2007.12.29 17:46
오늘 방송을 통해 목사님의 흔들림없는 정도목회의 철학을 보고 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과 함께 하늘의 사역을 같이하게된것은 저에게도 개인적으로 주님꼐서 주시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모습과 뜻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목사님과 함께 주님의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종원
2007.12.29 18:01
방송을 청취하며 입술의 고백을 삶의고백으로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도목회현장에 아니 중심에 서서 인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에 함께 동역함이 넘 행복합니다 새해를 꿈꾸며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
이영표
2007.12.29 18:02
백배 천배 만배의 목사님!
목양일념! 정도목회! 진리수호를 실천하는 목사님!
제 마음 속 목사님은 방송에서 보다 백배 천배 만배 이상의 목사님 이십니다
(방송을 통해선 목사님을 다 알 수가 없어요 )
하나님을 위해 기둥같이 일하시는 목사님을 만난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목사님의 목회 신념을 따라 살며 닮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
강숙녀
2007.12.29 18:51
형님 오 정현목사님과 아우 오 정호목사님!
두 분께서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가실 사역의 동역자로서
진리를 사수하시는 모습,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형과 아우임에도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사역을 인정하며 하나님 영광만을 위해
나가시는 모습이 가슴 깊숙한 은혜의 감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목사님을 모시며 사역함이 제 평생의 축복임을 다시 한번 더 고백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손동환
2007.12.29 19:05
목사님께서 너무나 푸근하고 정제된 언어를 구사하셔서 누가 진행자인지 구분이 안되는군요. 말씀하신 내용 하나 하나 속에서 목사님의 준비와 정성을 보았습니다.
동생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 짓는 형님을 보며 두분간의 사랑의 깊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부럽습니다. 이시대를 향한 두분의 비젼과 아름다운 동역을 기대합니다. -
손석원
2007.12.29 20:10
완부남(완전 부드러운 남자!)목사님! 사랑 합니다.(^♡^)
후일담 멘트처럼 부드러우면서 섬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목사님의
모습을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새로남 교회의 성도임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목사님을 존경 합니다. 목사님 바램처럼 성도가 성도다울 수 있도록
항상 되돌아 보며, 있는 자리에서 교회와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샬 †롬!!! 손석원/이미현 집사
-
박현정
2007.12.29 20:31
목사님 방송에서 뵈니 더 따뜻하고 부드럽게 느껴지세요 ^^*
목소리도 너무 멋지셔서 깜놀입니다ㅎㅎ
깜짝 놀랐다는 뜻이예요!! 우리 목사님 최고예요!!
홈페이지에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매일 다시 보고 있어요~
눈이 내리네요...
목사님을 내일 뵐 수 있다는게, 은혜로운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게 행복입니다 -
김옥동
2007.12.29 20:47
정도목회를 걸으시는 목사님!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실제적이고 절실히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험난하고 외로운 이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신 주님의 은혜가 사랑하는 형님 오정현 목사님과의 비전과의 동행으로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다른 누구도 할 수 없었던 구원의 길을 열기 위해서 오셨듯이 이단 사이비들이 결코 이 땅에 뿌리박지 못하도록 어렵고 힘든 선택으로 진리를 사수하며 주님과 동행하신 목사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행복한 동역자로서 섬김을 다하겠습니다. -
김용태
2007.12.29 21:09
목사님! 목사님 의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말씀과 교회사랑및 성도사랑의 뜨거운마음을 가슴깊이 품고계시는 것 을 감동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정현목사님의 동생사랑의 마음이 더욱 가슴을 뭉클하게 움직였답니다. 새해를 새로운 비젼과꿈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열어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2008 화이팅! -
길태주
2007.12.29 21:58
언제나 주님 편에 서신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목사님의 모습을 곁에서 본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입니다.
주님의 희망이자 우리의 희망이신 목사님!
자나깨나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사랑의 목자ㅋ
주님의 위로하심과 기름부으심이
새해에도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전용범
2007.12.29 22:25
다윗의 시같은 목회를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한 말씀 한 말씀이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 그리고 복음 사랑으로 충만함을 보았습니다.
형제 우애의 아름다운 모습은 오늘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귀감이 되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목사님의 원하시는 대로 시 같은 목회가 주의 성령의 동행하심으로
아름답게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이 땅의 많은 양떼들에게 큰 위로와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함을 고백할 수 있는 다윗의 시 같은 목회가 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목사님의 시 속에서 "하늘 사람이고 싶어라" 하신 고백이
목사님의 시 같은 목회속에 아름답게 꽃피고 열매맺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용범 드림
-
강경찬
2007.12.29 23:43
2007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목사님의 아름다운사역을 돌아 보고 새로운 도전과 힘을 주는
방송이였습니다.
목사님께서 교회와 성도사랑하는 마음에 진한 감동을 느낌니다.
정도목회의 본이 되시는 목사님과 함께 하는 믿음생활이 행복합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인터뷰속에서 말씀하신 교회를 향한 비젼들이
아름답게 열매맺기를 기도합니다.
강 경찬 서 영경 -
박 동창
2007.12.29 23:59
오정호목사님 사랑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목양일념과 정도목회와 함께 이시대을 향한 목사님의 비전과 열정은 새로남 교회와 함께 시대적 사명의 길 이기에
우라 모두 함께 말씀에 깃발, 진리수호의 깃발, 성령의 깃발, 기도의 깃발, 전도와 선교의 깃발, 섬김의 깃발을 높이들어
하나님께 영광을 이웃에 행복과 기쁨을...
아름다운 프로그램,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장호영화감독님 사랑합니다. 수고한 스텝들 감사합니다. -
이승복
2007.12.30 00:49
목사님의 겸손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편히 쉬게 한다는 얼마 전 GT의 내용이 저에게 참 큰 도전이 되었었는데, 목사님께서는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사랑을 강조하시는 겸손한 모습이 너무 은혜와 도전이 됩니다.
방송국 카메라 앞에서 어찌 그리 담대하신지요?
오히려 이장호 감독님이 떠시는 것 같습니다. ^^
목사님께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시는 보물이 뭘까 했는데, 역시!
목사님을 만난 것이 얼마나 인생에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주안에서 함께 끝까지 동역하겠습니다!
오정호 목사님 사랑합니다!
-
송태희
2007.12.30 08:21
언제나 한결같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을 뵐때마다 "참 한결같으시다" 라는 마음이
드는 걸 보면 남들이 하지 못하는 어려운 부분들을 참 잘
감당하심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겸손히 무릎꿇으시되
이단 앞에서는 결코 불복하지 않으시는
곧고 정직하신 모습,
하지만 그 뒤에 보여지는
주님사랑, 성도사랑의
사랑의 부드러움을 기억하고 있지요!
함께 함이 감사합니다
함께 함이 배움입니다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함께 함이
오늘도 사역을 채워나가는 자랑입니다
그런데 어디에서나
눈에 확 들어오시니
언제나 주인공 같으셔요
사랑합니다 -
서정배
2007.12.30 08:55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다들 알면서 하지 못하는 일이지만
주님을 위한 일이라면...
"누군가 해야 되고,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합니다!"
방송을 통해 들으며 다시 마음에 새겨봅니다!
늘 솔선수범으로
주님 사랑을 실천하시는 목사님!
그런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양구혁
2007.12.30 09:18
신실한 멘토를 닮아가시기 위해 평생 마음담은 사랑을 실천하시고 몸소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는 목사님을 사랑하며 닮아가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김성식
2007.12.30 09:52
상록수처럼 푸르고 바위처럼 견고하신 존경하는 목사님!!
언제나 주님사랑, 교회사랑, 영혼사랑의 열정의 본을 보여주신
목사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상을 보며 그 때 그 승리의 감동과 기쁨이
또 다시 밀려오며 감사 한 시간 이었습니다
말없이 묵묵히 이단의 세력과 맞서 싸워 승소케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단척결, 진리수호로 8행시로 목사님의 대법원 승소의 기쁨을 나누기 원합니다.
이 시대의 영혼 파괴를 일삼는 이단의 무리들
단호한 주님의 심판 공의의 물결
척결하자 이단의 모략 주님께 영광
결사 항쟁 깃발 들고 앞장서신 우리 목사님
진리와 생명 말씀 가슴에 새기시고
리본에 새긴 이름 주님사랑 교회사랑
수호하자 생명터전 대전 새로남 교회 용사들
호화로운 넓은 길마다 하시고 묵묵히 달려오신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
임현수
2007.12.30 12:45
저도..감히 목사님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숨을 마음대로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목사님을,
존경했습니다. -
임남규
2007.12.30 14:16
누군가가 해야할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는 해야 할일이라면 지금하라 라는
목사님 말씀에 다시한번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께서
가시는 길에 동참하여 함께 할수 있음이 영광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두분의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며,
새로남 교회가 이 시대의 영적 표준이 되어
많은 이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여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교회 되기를 기원합니다.
목사님을 존경하며.. 그 길을 뒤 따라 가고 싶습니다. -
김동욱
2007.12.30 19:37
"엄격함과 섬세함 경건함을 모두 갖춘 팔방미인"이라는
사회자 이장호 감독님의 마지막 멘트는
목사님을 짧게 잘 표현해주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짧고, 방송이라는 제한이 있어 목사님의 여러 진면목이
충분히 나타나지 않은 점이 다소 아쉽지만
그럼에도 사회자와 우리 모두는 대담이 진행될수록
점점 목사님의 영성과 감성 그리고 지성에 몰입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유성일
2007.12.30 21:14
존경하는 목사님을 통하여 주께서 더 큰일을 이루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정도목회의 탁월한 이정표를 보여주시는 담임목사님의 여정을 따라 걸을 수 있음이 저희들에게 큰 은혜임을 고백드립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목사님을 통하여 주께서 더 큰 일을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매주 금요심야수필기도회 시간마다 함께 기도하는 심야기도지기들의 기도 응원 있음을 꼬옥 기억해 주세요^^ -
유용만
2007.12.30 22:25
새로남교회가 자랑입니다.
많은 교회가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는데
해내셨으니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어려운 일들을
이루어 낼 수 있는 믿음이 싹트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오! 자랑스런 교회 새로남!!!
오정호 담임목사님~~♡♥
2008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영적파워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이상영
2007.12.30 23:14
목사님...사랑합니다...멋있습니다~
오정현 목사님두요~^^(우리 오정호 목사님께서 쬐금 더 멋있지만요 ㅋㅋ)
모쪼록 이 시대에 한국교회를 이끌어가고 더 나아가 북한과 이 세계를 품고 나아가는 아름다운 리더십을 늘 보여주세요~기도합니다~
늘 힘내세요~ -
문정훈
2007.12.30 23:37
목사님의 이런면면들이 목사님에 대한 무한신뢰와 기대로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늘 장자같으신 언행에서,
늘 모두를 품으시고 나가시는 넉넉함에서,
어떤 일에서건 진리를 위하는 부분에서는 물러서지 않고
늘 뚝심과 의리로 한발짝 한발짝 진리의 발자국을 남기시는 목사님.....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뒤에서 목사님의 양어깨만 이정표삼아 따라만가도 든든하고, 넉넉히 이겨내리라는 확신과 의욕까지 생깁니다.
2008년에도 목사님과 함께할 하나님 나라의 일과 비전에 힘참 기대와 감격을 가집니다.
문정훈 집사
-
임미옥
2007.12.30 23:59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방송을 통해서 이 시대를 향한 & 교회를 향한 & 성도들을 향한 목사님의 사랑과 열정이 얼마나 깊고 넓은지 마음 더 가까이 느끼게 되었어요.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걸음일텐데, 늘 한결같이 기쁨과 담대함으로 나아가시는 목사님이 정말 넘넘 존경스럽구 자랑스러워요^^
그리고 제가 새로남교회에서 사역할 수 있음이 & 이토록 귀하고 멋진 목사님 곁에 작은 친구요, 동역자로 머물 수 있음이 얼마나 소중한 축복인지를 새삼 깨닫게 되네요.
저는 소망해요^^*
이 어두운 시대에 새로남교회가 하나님께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교회로 우뚝 서기를 & 한국 교회에 소중한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기를 & 북한을 향하여, 세계를 향하여 복음의 영향력을 귀하게 펼칠 수 있기를...^^*
2008년 더욱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축복의 마음 가득 담아 전해요~! -
김남정
2007.12.31 09:19
시간이 갈수록 시대의 거목 앞에 점점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이감독님...
시종일관 낮은 바리톤으로 겸손하게 말씀하셨지만
인터뷰라기보다는
세상을 깨우는 큰 경종으로 기독인 시청자들의 양심과 영혼을 울리는
한편의 아름답고 웅장한 설교였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목사님께서 하신 일이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얼마나 크고 귀한 일인 줄 새삼 깨달았습니다.
목사님과 동시대에 산다는 것이 그것도 소속한 교회에서 작으나마 동역자라는 이름으로 서 있다는 것이 부담도 되지만 자랑이고 자부심이고 큰 영광입니다.
2008년, 더욱 큰 역사의 한 발자국을 내딛는 목사님의 사역이 되시기를 원하며
저희들의 작은 발걸음이나마 부지런히 좇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
정순호
2007.12.31 09:34
기도의 자리 봉사의 자리...
한 가지를 해도 뚝심 있게 내 자리를 지키라고 하시는 목사님!
손으로 찔러본다면(?) 예수님이 톡톡 튀어 나올 것 같은 주님사랑의 흔적들이 목사님의 숨결과 혈액과 가슴 속에 꽉 차있음을 느끼게 하는 자랑스러운 오정호 목사님!
그리고 같은 사역의 길을 가시면서 형님 오정현 목사님의 따뜻하고 애틋하신 아우사랑이 함께 어우러진 이 시대의 보기 드문 자랑스러운 명문가문이며 선지자적인 사명으로 일하고 계시는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현실에 대한 정확한 통찰력과 미래에 대한 바른 예견을 가진 그 한 사람에 의해 개혁되며 목사님의 시대를 향한 의분과 정도목회 철학을 통해 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강력한 파~~워를 주셔서 우리 교회를 통해서 일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목사님의 뜨거운 사랑 저희 모두가 닮아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자랑스런 오정호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
김성진
2007.12.31 09:35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어떤 면류관도 없는 길을 달려가고자 하시고
그 것을 사명으로 아시는 목사님 정말 사랑합니다.
함께 합심으로 기도할때면 눈물이 왠지 아롱거렸었지만
지금은 제가 승리한듯이 기쁨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여기 저기서 알아주니 괜시리 어깨도 들썩합니다.
앞으로도 기나긴 길이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길가운데 함께 하며 이겨내는
새로남 한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그 가족중 한명이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조성산
2007.12.31 10:00
^^ 위에 손집사님 말씀처럼
방송을 자연스럽게 리드해 가시는 목사님...ㅋㅋ
'알부남' 얘기에 썰렁하게 반응하는 진행자 분이 오히려
방송감각이 딸리는 걸요...
역시 타고나고 몸에 밴... 목사님은 방송체질이십니다...^^
목사님... 방송 내용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고...
오정현 목사님이 목이 메이고 눈물이 글썽이면서 말씀하실 때는
저도 눈시울이 젖는 감동의 물결을 경험했습니다.
"비전의 동역자..." ㅋ ㅏ~~ 정말 멋집니다.
한국 최고의... 아니 세계 최고의 믿음의 형제, 부러운 형제이십니다...
원래는 이 VOD가 유료인가요? 저작권 문제만 괜찮다면
우리 청년들 동원해서 인터넷에 많이 퍼나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국교회 성도들이 이 방송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한 해동안 부족하시만
목사님의 목회를 도와 섬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찬송을 좋아하시고 멋진 목소리로 깊이있게 인도하시는
목사님이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
2008년에도 강건하셔서 귀한 사역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우상봉
2007.12.31 10:10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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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07.12.31 14:23
가슴이 뜨거워져 눈물이 났습니다.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누군가-> 내가
언젠가-> 지금
시대에 요청에 따라..
모든 성도에게 전달해주시는 메세지 같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 아우르시는 말씀에 ....
교우들이 자랑스럽다신 목사님.
목사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
윤존이
2007.12.31 16:07
저도 이장호감독님의 말처럼 목사님은 예수님을 너무 너무 사랑하시고, 팔방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하고, 섬세하고, 경건하고... 제대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목사님의 아끼는 보물이 되어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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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수
2007.12.31 16:41
목사님을 모시고 신앙생활한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고난의 시절을 정도목회로 승리하신 것이 저에게 귀한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남은 여정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고 복된 새해가 되십시요.
기도로 동참할 수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서영교
2007.12.31 19:25
목사님과 함께 함이 복입니다. 목사님을 가까이에서 도울 수 있다는 것도 복입니다.
자랑스런 목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행복이 저에게 주어질때까지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한참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가슴에서 주님에 대한 열정이 목사님을 통해 느껴졌답니다.
정도목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금까지 바라보며 그 길을 닮아가기 위해 저또한 계속 한걸음 한 걸음 따라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아래서 배울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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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2008.01.01 06:13
목사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ㅎㅎ 저에게 2007년은 너무 소중한 해로 기억 됩니다
목사님 주례로 결혼도 하고 태어날 아기도 생겼습니다.^^ 항상감사드리며 믿음의 명문가정의 모범으로 이 시대 교회의 모범으로 정도목회의 모범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2008년 한해도 다시 일어나 뛰자는 목사님 말씀따라 열심히 섬기며 사역하겠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
김상준
2008.01.01 11:10
믿음의 명문가문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음이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혈육의 정을 뛰어넘어 하나님 나라의 멋진 동역자로 존귀하게 쓰임받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달려오신 목사님에게 큰 승리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08년에도 더욱 강건하시어 송구영신 때 목사님의 고백처럼 새로남교회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건강한 교회로 우뚝 세워지길 확신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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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락
2008.01.01 17:30
존경하는 목사님,
지난해 마지막 주일 낮예배는 사정상 가족과 함께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어제밤 새로남교회 송구영신 예배에서의 감격이 가시지 않은 채 새해 첫 날 이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며칠 간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축복은 저희로서는 너무나 큰 은혜였지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지난 두해동안 목사님의 수고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많은 시간들을 떠올렸습니다. 제자훈련 기간 동안 목사님의 힘든 법정 투쟁의 여정과 자동차 사고...... 이제 모두 지난 일들로 이야기 할 수 있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역시 이 프로그램을 보며 이미 목사님의 목회철학을 많이도 닮아가고자 하는 저 자신을 발견하곤 목사님의 영성과 영향력에 무한한 신뢰와 존경을 보내 드립니다.
새해 첫날 맨토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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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2008.01.01 17:42
모든 달란트가 예수님을 위해 모아져야 지도자가 됨을 깨달았습니다. 강력하면서도 섬세하고 경건한 오목사님이 좋은 모델인데 이장호 감독을 통해서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알부남" 오목사님 2008년 목사님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들을 기대합니다. -
위재용
2008.01.02 14:25
목회의 따스함!
이단에 대한 단호함!!!
목사님!
새해에도 주님과 함께 하시는 목사님으로 인해
부흥의 풍성한 열매가 기대됩니다.
-
김현웅
2008.01.02 16:05
외유내강!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정도목회를 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새로남교회의 참목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임재하
2008.01.02 16:13
모든 달란트가 예수님을 위해 모여있는 강하고 담대한 오정호 목사님.
이장호 감독님의 마지막 멘트가 오 목사님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목사님의 사역의 깊이와 넓이가 더해가길 기도드립니다. -
하지숙
2008.01.03 17:10
두 형제 목사님께서 이 시대, 이 나라의 복음의 선봉장으로 사역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희 부부에게도 이런 목사님을 가까이서 멘토로 모실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방송을 통하여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깊이가 더 묻어나는 걸 느꼈습니다. 목사님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김대성.하지숙.김영수B 올림- -
고재영
2008.01.03 17:48
강단에서나 방송에서나 한결 같으신 목사님!
시를 낭송하실 때 "진정으로 사랑받는 목자의 모습"에 진한 감동이 전해 집니다.
늘 주님사랑, 교회사랑, 양때사랑으로 일관해 오신 목사님, 방송에서 한말씀 한말씀에 교감을 이루고, 지난 시절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생생하게 스처갑니다.
확신에 차신 목사님!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힘차게 나아가십시요. 목사님이 계시어 행복합니다.
-
정수현
2008.01.07 10:57
언제나 자랑스러운 위치에 계시는 목사님 그리고 성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목사님 이심을 실감합니다.
이단과의 싸움을 위하여 법정에 서실 때 의연하신 모습이 그대로 비쳐지셨습니다. 늘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리 아니하실찌라도"의 결연한 의지가 감동이 되었습니다.
특히 두 분 형제분들의 주님사랑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개척하고 세계교회를 선도하는 아름다운 비전 메이커의 미래상이 되심을 공감하고 축복드립니다 -
김완겸
2008.01.08 08:51
사랑하는 오정호목사님!!!
이젠 나의 영적인 아버지라 생각하니 감동과 기쁨이 넘칩니다! -
이은석
2008.01.11 09:55
서울엔 이제야 올겨울들어 처음으로 함박눈 같은게 내리고 있습니다...대전은 오늘 이 시간 어떠할지요...피와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게 하시는 능력이 한국교회를 비롯 대전새로남교회와 서울 사랑의교회에 공동으로 임하시길 소원합니다...요셉의 순종선언 + 베냐민의 이단척결 = 타도!!! 자유주의신학 2008!!! 새해 축복 많이 받으시기를요... -
전성구
2008.01.11 17:38
인터뷰 내내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목사님의 온화하신 목소리, 분위기를 통하여 성령충만을 느낍니다.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보물말씀하실때는 목사님이 바로 옆에 계신 것 같습니다.
항상 정도목회를 통해 저희들을 일깨워주세요.
많은 도전과 제 인생에 대해 다시 정리할 수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김시진
2008.01.12 08:35
목사님은 걸어온 날들이 아름다운 목회자이십니다.
목사님의 발자국을 뒤에서 볼때마다 마음이 참 행복해집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의 목회철학에는 주님사랑, 영혼사랑이 베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인터뷰 역시 제 심장의 열정의 온도를 급상승시켜 놓았습니다.
이장호감독님조차 목사님을 형님이라고 표현할만큼 영적은혜가
풍성한 인터뷰현장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께서 이 시대의 선각자로서, 선구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외로운 길 끝까지 달려갈때에 목사님 뒤에는 한국교회와
승소의 기쁨을 함께한 부교역자들과 장로님들과 교인들이
있음을 기억해 주셔요.
멘토이신 옥한흠목사님을 위한 목사님의 심정을 보며
(목양실 옥한흠목사님 사진앞에서 크로즈업)
부교역자로서 어떻게 모셔야할지 다시한번 옷매무새를
가다듬게 됩니다.
목사님 밑에서 목회를 배우는 것이 축복인것을 아는 지혜가
해가 거듭될수록 쌓여만 갑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