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따뜻한 미소와 격려로 대해 주시던, 백장로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평소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모습이 어떤 것이라는 본을 보여주시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믿는 자로서의 의연함과 천국의 소망을 저희에게 몸소 보이셨던 장로님!!! 사랑합니다. 장로님의 자취를 따라 이 땅에서의 사명을 다한 후 천국서 만날 날을 소망합니다. 이권사님!!!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늘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권사님과 종민, 진하에게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사랑, 교회 사랑의 길을 열심히 달려오신 장로님
담임목사님의 신실한 동역자로서
새로남교회 모든 순장의 귀감이 되셨던 장로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비록
개인적 교제의 기회가 없었지만 장로님을 보면 마음이 편했습니다.
좀더 가까이 지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주님 나라에서 저를 알아보시고 기쁘게 맞이해 주시리라 믿어요.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원한 본향, 아름다운 천국에서
복락을 누리고 계십시오. 그리고 가끔은
남아 있는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새로남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위해...

저희 가족의 멘토이신 백 장로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다시 한번 그려봄니다
저희에게 첫 순장님으로서 다락방의 모임을 통한 새로남의 정착과 저희 가족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는 통로가 되어주신 장로님. 백 장로님 사랑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지금 뵐수 없슴에 서운 하지만 다시 뵐수 있는 믿음이 있어 또다른 기쁨으로 소망을 갖습니다 백장로님 사랑합니다 장로님을 닮는 믿음의 생활이 되도록 열심히 감사히 노력 하며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기쁨의 재회을 기다리겠습니다- 오동진 김진숙 오재현 오보라 올림

사랑하는 백승화장로님!
친근한 미소로 대해주시고 믿음의 본을 보이시기에 부족함이 없으셨던 장로님의 빈자리가 벌써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편안하고 기쁨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권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장로님을 생각하면 살아 생전에 더 가까이 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먼저 천국에 가셨지만 살아계실때의 장로님의 귀한 섬김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며 천국에서 다시 뵈올 것을 소망하며 살겠습니다.
종민, 진하 두자녀를 통해 장로님의 믿음이 더욱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모습을 기대하며 사랑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장로님의 진단소식에, 투병 중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나..' 늘 망설이기만 하고 안부 한번 변변이 여쭙지 못하고 머뭇거린것이 후회와 안타까움으로 남습니다.
투병 중 예배 참석하셨을 때도 환자의 초라함이나 어두움이 아닌 환하고 따뜻함으로, 의연한 모습으로 참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두 분의 그 모습 오래오래 잊지않고 저희부부의 롤~모델로 삼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백 승화 장로님~
우리에게는 늘 푸른 소나무와도 같은 장로님이셨습니다.
힘든 일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하시면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기를 열망하신 장로님이셨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사도 바울과도 같은 스승이셨고,
교회에서는 스데반과도 같은 충성된 일군이셨고,
다락방에서는 아버지같은 정신적인 지주셨고,
가정에서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멀리하는"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겠노라"의 삶을 사신 믿
음의 가장, "온 지면에서 그 온유함이 승한" 모세와도 같은 자애의
가장이셨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본받고 싶어하던 한국교회의 대표 장로님이셨는데 이
렇게 황망하게 우리 곁을 떠나시니 우리의 오른쪽 가슴에 농구공과
도 같은 구멍이 생긴 것같은 아픔이 가슴깊이 전해져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무 너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를 옆에서 보고 싶
으셨나 봅니다. 손 양원, 옥 한흠, 백 승화, ...
우리는 우리 곁에서 모시고 싶고, 자신을 쳐 복종하는 그 훌륭한 모습
을 더 본받고 싶은데 하나님께서는 고통도 없고, 눈물도 없고, 슬픔도
없고, 질병도 없고, 걱정 근심이 없는 그 좋은 천국으로 빨리 데리고
가실 섭리가 있으셨나 봅니다. 오~ 우리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우
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아빠 하나님이신데 우리가 깨닫지 못
하지만 아빠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깊으신 뜻이 있으셨나 봅니다.
그래도 연약한 우리는 눈물이 나는 것을 억제할 수 없네요.


저희도 천국에서 장로님을 만날 것을 기대하면서 우리의 영원한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면서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 수 있기를 기도
하고 열망하겠습니다.


장로님의 선대에서 전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복음이 종민 형
제, 진하 자매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어 장로님의 가문이 대한민국의
믿음의 명문가로 아름답게 소문퍼지길 우리의 영원한 기쁨되시고 산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너무 좋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이 화엽 권사님, 종민 형제, 진하 자매
에게 세상이 알 수 없고 세상이 흉내낼 수 없고 세상이 빼앗을 수 없
으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 평안, 기쁨, 사랑을 온 몸 가득히 흘러
넘치도록 주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사랑 많이 받은 조 훈제, 강 성희 올림.

회자정리라지만 이렇게 빨리 가시다니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지난 10년동안
부족한 저희 가정을 위해 베풀어 주신 사랑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사랑과 평화만 있는 그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장로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장로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장로님이나 권사님을 직접적으로 가까이서 뵙지는 못했지만,
장로님을 보내드리면서 저의 마음이 뜨거워 눈시울을 적시며 큰 교훈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언제인가를 그 누군들 알겠습니까?
더욱 깨어 무엇을 하든지 늘 성실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힘쓰겠습니다.
이화엽 권사님과 종민 형제와 진하 자매를 마음으로 안아 봅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장로님 주님의 품안에서 편히 쉬세요.
잔잔한 미소로 반기시던 모습, 예배당에서 뵐 수 없어 서운하지만,
장로님께서 보여주셨던 겸손과 사랑, 잊지 않고 저의 삶 속에서 실천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장로님
함께 했던 시간들이 정말 그립습니다.
장로님과 권사님의 따뜻한 사랑, 열정 늘 간직하며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장로님...

하나님 품에 안기신 장로님 이생에서는 섭섭하지만 이제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장로님의 교회사랑과 성도들의 사랑을 평생 본받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천국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실 장로님의 주님사랑, 교회사랑
하시던 모습 본받아 살겠습니다.
천국에서 만날 소망이 있기에 권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의 크신 위로하심과 보호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장로님 !!!
아직두 할일이 많이 남아 있는데 저희는 아직두 장로님이 필요한데 무엇이 그리 급하신건지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하셔서인지......
그래두 눈물이 나네요. 늘 환하게 미소지시며 기다려주실것 같은데 이젠 뵐수도 없네요.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권사님 힘내시구여 .....

백승화 장로님, 이제 이 땅에서 장로니임하며 불러 볼 기회는 영영 없겠지요. 우리 모두는 장례식 내내 할 말을 못하고 눈물만 지었습니다. 그저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난 몇 달을 숨죽여 장로님의 쾌유를 기다렸읍니다만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주님의 비밀하고 더 크신 뜻이 있을 것임을 확신하기에 큰 소리로 슬픔을 표하지는 못했지만 우리들 가슴속에 장로님의 빈자리는 아마도 오랜 동안 비워있을 것입니다. 주님 일에 너무 바쁘신 가운데서도 매주 예배가 끝나면 다정하게 성도들 가정을 축복해주시던 장로님, 몸소 섬김과 낮아짐, 봉사의 본을 실천하셨던 장로님, 이제는 그 짐들이 남아 있는 우리들의 몫이 되었음을 알기에 더욱 장로님이 그리워질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주님곁에서 평안한 쉼을 누리십시오. 백승화 장로님 사랑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셨던 그삶이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품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시길 그리고 장로님이 가신 발걸음을
한발 한발 밞아가는 신실한 성도가 되도록 봐주세요
그리고 남은 가족에게도 마음의평안과 천국의 소망으로 함께해 주세요

사역의 현장에서 장로님의 주님사랑, 교회사랑, 목회자 존경과 섬기심의 모습은 한국교회의 수많은 장로님들 중에 귀감이 되는 감사였고, 감동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곁을 떠난 장로님의 모습은 늘 겸손함이, 늘 인자함이, 성도들에게 온화한 미소지음이, 주의 몸된 교회를 충성되이 섬기심이 기억되는 장로님이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새로남성도들에게 참 좋은 영적아버지이셨고, 제자도의 삶을 사셨으며, 스토리가 더 아름다운 장로님이 되셨습니다. 선교를 위해서 삶을 바친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편지였습니다. 이제 주님 나라에서 편안한 안식하십시오. 부활의 그날 영광중에 찬송중에 뵈옵기 원합니다. 이화엽권사님 용기 잃지 마십시오... 진하자매,종민형제 정말 힘들겠지만 용기내세요. 아버님의 믿음의 신앙을 계승하고, 어머님에게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는 귀한 어깨가 되어주길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로님

마음에 구멍이 난 것처럼 안타깝고...
장로님의 사랑과 헌신과 땀방울들이 아름다운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 한국오엠대전지부를 설립할 때부터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에 힘이 되어주시고 섬겨주셨는데, 이렇게 빨리 주님 품에 안기시게 되다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이 있습니다. 병환 중에 계실때 전화로 기도해 드리고 더 찾아뵙지 못한 것이 너무 후회가 되고, 권사님께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장로님의 삶 속에 주님과 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서 땀흘리셨던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혀 풍성한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게 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장로님 편안히 쉬십시오...
그리고 주님 품에서 새로남교회가 더 주님의 뜻에 맟추어 열매 맺는 것과 열방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열방으로 나가는 선교의 발자취를 보는 기쁨으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분당에서 한윤호 드림.

늘 겸손한 모습으로 충성스럽게 삶으로 보여주신 장로님!
마지막 순간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신 장로님!
뒷모습이 가장 멋진 장로님!
이화엽권사님께 그리고 자녀에게 남기신 믿음의 유산
이제 남아 있는 저희는 장로님의 사셨던 그 순종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장로님께서 보여주신 인생은 멋지고 훌륭하셨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기쁨이었고
우리에겐 섬기는 삶의 본이 되셨습니다.
장로님이 계셨기에 새로남교회가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믿음직한 아들이시에 하나님이 주시는 큰 상속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장로님처럼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항상 따뜻한 미소로 저를 격려해 주시며 배려해 주시던 모습을 잊지않겠습니다.
불편드릴까봐 찾아뵙지 못함이 더욱 후회가 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장로님의 주님사랑과 선교의 열정을 기억하고 따르겠습니다.
권사님과 자녀들에게는 한량없는 주님의 평안과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권사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로님
장로님께서 보여주신 끝까지의 신앙의 본을 다시 한번 기억해 봅니다.
주님사랑, 교회사랑, 영적지도자 사랑, 성도 사랑, 그리고 영혼 사랑을 주님 주신 삶 가운데 끝까지 보여주신 모습을 뵐때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 감사입니다.
장로님과 권사님의 아름다운 섬김과 헌신은 모든 새로남 성도들의 마음 가운데 깊이 새겨져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장로님 그때 가서 병문안 하고 나설때, 권사님과 세사람이 Hug 하고 나온것이 마지막이 되었군요. 권사님 손 아푼것과 장로님 아푼 것이 같다 하셨는데,,, 웃어시던 환한 얼굴을 잊지 못하네요. 성도들과 우리들의 기도로 회복 하시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귀한 간증을 기대 했습니다 . 다시 만날 그때가지 편히시세요. 권사님 ! 장로님의 빈자리를 권사님께서 회복하셨서, 잘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장로님을 생각하면 언제나 화사하게 웃으시던 그 모습입니다.
한번도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으시고 제일 친한 사람 대하듯이 그렇게 반가이 맞아주시고, 아이들 안부까지 꼭꼭 물어주셨지요.
오래도록 장로님의 환한 미소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신앙인의 아름다운 본을 남기신 백승화장로님,
두고가신 이화엽권사님, 진하와 종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권사님, 힘내세요~~

지금쯤 예수님곁에서 평안한 미소를 머금고 계실 장로님을 생각하며...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다시한번 돌아보며 숙연해집니다
온유와 겸손,그리고 배려를 가르쳐주신 장로님!
영원히 존경하며 귀한 거울 삼겠습니다

항상 환한 미소로 따뜻하게 대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주님 안에 모두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주님과 맺은 언약은 늘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
주님의 보호아래 주님을 찬양하는 저희가 다 되어야 되는데...ㅜㅜ
장로님...천국에서 다시 만나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권사님...힘내십시요...♡

아직은 담당해야 할 사역과 비전이 많으셔서 여전히 장로님께서 소천하신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너무나 아쉽지만 장로님의 신앙과 비전은 여전히 믿음의 후배들에게 지속될 것이며 가슴속에 살아 있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장로님 !
그토록 충성하시고 겸손하게 사셨던 장로님과 말씀 한번 나누지 못한것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병상에서도 영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옆 환자에게 전도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을 교회 홈페이지 에서 보고 저는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환송 예배 후에 많은 순장님들의 찬송 소리와 안수 집사님들의 운구 이동 가운데
많은 성도들의 사랑을 받으시며, 교회를 떠나시는 장로님의 마지막 모습은 참으로
복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안식하십시오.
이화엽 권사님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항상 웃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기만 하네요 ,
많이 서운하고 아쉽기만 합니다.
우리 교회를, 그리고 주님을 아름답게 섬긴 장로님의 모습 오래 기억될겁니다.
권사님 ! 힘내세요 .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로님, 장로님을 잘 뵙지는 못했지만,
장로님의 교회사랑과 선교를 향한 열정이 많이 느껴집니다ㅜ
장로님의 신앙을 잘 이어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으로 인사 드립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영혼들을 향한 사랑과 충성의 본이 되어주신 장로님께 감사 드립니다 잠시 스쳐간 이땅에서의 애환들은 영원토록 주님 나라에서의 누릴 영광과는 족히 비교할수 없음을 믿기에 더욱 더 소망과 기대를 갖습니다. 다락방 첫순장으로 섬겨주셨던 권사님께도 기도와 사랑과 섬김의 본이 되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긍휼과 사랑이 권사님과 진하 종민에게도 차고 넘쳐 그리움이 주님 향한 사랑으로 더욱 더 가득 채워져.. 늘 소망하시던 대로 주님의 기쁨으로, 주님의 대안으로 서시길 소망합니다 주님안에서 감사와 기쁨과 찬양이 영혼의 깊은곳에서 부터 흘러넘치시길 기도드리며... 끊임없이 주님의 얼굴을 구함으로 주님의 위로와 주님께로부터 오는 참 평강을 누리십시요...

인자하심이 항상 얼굴에 가득하시던 장로님!!

교회와 학교와 가정의 바쁜 와중에도 이 땅의 나그네 같은 외국인들을 사랑하시어
국제교회 부흥을 위하여 열정을 쏟으시던 장로님!!

건강한 모습으로 국제교회 staff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시던 장로님!!
지난번 뵈었을때는 건강해 보이셨는데...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를 기억하며 장로님을 생각하는
마음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함 누리기시를 기원 드립니다.

백승화장노님...해외출장중에 비보를 접했습니다. 마음깊이 저미는 슬픔을 감당하기어려웠습니다. 온화한 미소와 조용하면서도 마음담긴 격려의 말씀으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일서서고 힘을 얻었는지요..저역시 장노님의 관심과 격려에 빛진자입니다. 주님나라를 위해 할일이 많으신 장노님을 일찍 불러가신 주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주님의 본을 받아 그 길을 걸어가셨던 장노님.. 그 길을 저희도 최선을 다해 걸어가겠습니다. 받은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원한 이별이 아님을 믿기에 ..믿음안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장노님 이 땅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아침 천국환송예배를 드리며 장로님의 평소 인자하신 모습과 선교에 대한 열정이 눈 앞에 그려지는 듯했습니다. 세상을 떠나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감동적인 믿음의 스토리를 남기신 장로님의 발자취를 저도 따라 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기치 않게 너무도 일찍 장로님을 떠나 보내신 이화엽 권사님, 그 눈물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권사님 힘내세요. 부부가 함께 살다가 한 쪽이 먼저 가면 남은 짝이 먼저 가신 짝의 삶의 몫을 함께 지고 가는 것이라고 어느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권사님 건강한 모습으로 장로님의 남은 몫까지 주님께 거룩히 올려 드리심으로 후대에 더욱 많은 교훈과 감동의 스토리를 남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웃으시며 먼저 손을 잡아주시던 백승화 장로님
이제는 장로님의 그 따뜻한 미소를 볼 수 없음이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새로남교회의 곳곳에서
우리 새로남 성도들의 추억속에서
장로님은 여전히 환한미소를 우리에게 보내주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장로님,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던 백승화 장로님,
이제는 뵈올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쉽고 한편으로는 죄송스럽습니다.
언제나 교회를 위해 앞서 헌신하시는 장로님을 위해 마땅히 좀 더 자주, 그리고 많이 하나님께 중보 기도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이나 그리 미치지 못해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장로님, 교회에 갈 때마다 장로님의 환한 미소가 그리울 것입니다.
장로님, 장로님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이생에서의 이별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아쉽지만 장로님이 전해준 믿음의 유산이
큰 위로와 힘을 줍니다
남은 인생 헛되이 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큰 영광 누리세요!!!!!!!

장로님! 언제나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과 멋스러이 즐겨 입으시던 계량한복~~
이제는 뵙지 못하지만 저희는 늘 기억하며 또 장로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기셨다던 항상기뻐하라.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가족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시길 바라며 이화엽 권사님과 두 자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백장로님께서는 이번주에도 교회의 어느 곳에서 꼭 만나질것 같아요.
저녁예배마치고 10층카페에서....
아니면 3층엘리베이트 앞에서....
환한 미소로 강집사님~ 하고 부르실것 같아요.

백장로님! 아픔도 없고 이별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잘 계세요.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든든했습니다. 믿음의 형님으로서....
말없이 순종하고 충성하는 백장로님의모습을 조금이라도 닮아 가겠습니다.




그만큼

존경하는 백장로님..남은 사람으로서 믿음의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닮고 따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선교에 대한 열정과 사랑 잊지 않고 이어가는 하나님의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장로님 존경합니다.!!

천국의 미소를 보여주시며 온유함으로 섬겨오신 백장로님~
주일예배가 끝나면 항상 따스하게 인사나누어 주시곤 하셨는데,,,
그 사랑의 빈자리가 그리울 것입니다.
이제는 주님 품에 안기우셨으니
평안과 기쁨만 있는 천국의 복락 누리소서.
이화엽 권사님~
더욱 힘내시고 주안에서 강건하게 서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은 두분의 슬픈 소식을 듣습니다.
너무 슬픈고 안타까운 날인데 장로님은 환하게 웃고 계시네요.
이렇게 아쉬운 것은 주일 예배후 희끗희끗한 머리를 날리시며 다가와 먼저 손내밀어 인사해 주셨던 장로님에 대한 죄송함과 고마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로님에게 한번도 배운적은 없지만 꼭 철없던 어린 시절부터 저를 가르쳐 주신 은사님 같았어요. 이런 느낌과 따듯함은 이제 가르침으로 남습니다. 모자라지만 저도 장로님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장로님의 자랑스러운 학생이 되고자 합니다.
남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하면서도 이병의 고통이 너무 힘들어 스스로 생을 마감하신 분도 계신데 도리어 장로님은 질병으로 아파하고 고생하신 모습을 남기신 것이 아니라 끝까지 하늘나라 소망을 남기셨습니다.
하늘나라 소망의 메시지 감사하고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장로님이자 스승님이신 백승화 장로님께 사랑을 담아 보냅니다.

만날때 마다 인자한 미소로 맞아 주시며 ,사춘기 청소년들에게도 기회가 닿는대로 격려해 주시던 장로님. 천국에서 모든 아픔의 고통 잊으시고 편히 쉬십시요.사랑합니다.

영혼사랑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으셨던 백승화장로님!
언제나 푸근하게 성도들에게 다가오셔서
거리감이나 어색함이 없으셨던 인자하신 장로님!
베푸신 고귀한 사랑과 믿음의 흔적을 생각하니
서운한 맘 금할 길이 없네요~~
너무도 이권사님을 사랑하셨던 장로님!
이제 이 땅에서는 장로님을 뵐 수 없지만
천국에서의 만남을 소망합니다.
이권사님! 힘내세요!
주께서 권사님과 진하와 종민이를 눈동자처럼 지켜 주실 것입니다.
권사님! 사랑합니다.

지난 여름 한가족 수련회때 밤 늦도록 장로님과
모자이크 출연을 위해 연습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 주셨던 장로님의 솔직한 성품이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었지요
이렇게 쉽게 가실 줄 알았더라면
장로님과 더 많은 교제를 나누는건데..
더 이상 뵙지 못하는 현실 앞에 더욱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이제 주님 곁에서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바라보실 장로님을 떠올리며
슬픔의 자리에서 분연히 일어나
장로님의 뒤를 이어 빋아 주님이 기뻐하시는 새로남공동체가 되길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
장로님의 빈자리를 위해 이권사님께 힘이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장로님! 감사했습니다!
이권사님! 용기를 내세요.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늘 환한 웃음으로 성도들을 대하시는 장로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이제는 그 모습을 뵐수가 없으니 가슴이 져려옵니다. 영혼사랑(선교)에 누구보다 열정적이셨던 장로님! 사랑합니다. 늘 한결같은 믿음의 발자취를 저도 따라 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잔치국수 한그릇, 기억나십니까?
그러니까 추석 연휴 첫날 만나뵌 게 마지막이었습니다. 몰라 볼 만큼 수척해져 계신 모습이었지만 병원 야외에 나가 있는 환자들 중에 장로님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멀리서도 전해져 오는 느낌 때문이었습니다. 그날 이런저런 이야기를 끝으로 잔치국수 한그릇을 다드셨지요? 그리고 속히 유쾌한 날이 오기를 기도했는데... 6일 열심히 일했으면 하루는 반드시 쉬라는 권면도 잊지않으셨지요.
이제는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복락 누리십시오!

탄방동의 시설 선교위원장님으로 한결같이 섬겨주셨던 장로님의 추억이 새로남선교의 역사의 한페이지를 떠오르게 합니다.
지금의 새로남 선교가 있기에 중심역할을 함께 해 주셨던 장로님의 섬김의 본이 하늘나라에 가셔도 저희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겁니다.
하나님의 귀한 기쁨이 되셨던 장로님을 온전히 주님품에 안겨드리며,,

백 장로님의 따뜻한 손이 그립습니다. 장로님을 떠나 보냈지만 아직 정말 그런 건지 와 닫지가 않습니다. 다만 그 미소가 여전히 남습니다... 저도 그런 성도가 되겠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

존경하는 장로님!
뉴질랜드에 오셔서도 늘 변함없는 성실하심으로
교회를 섬기시고, 열심히 연구하시며,
젊은이들의 귀감이 되었던 장로님!
처음 보는 젊은이들을 보시면
“자네 이름이 뭔가?” 물어보시며
청년들에게 끝없는 사랑을 보이셨던 장로님!
허허 웃으시며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좋은 기운을 늘 불어 넣어주시던 장로님!
항상 맑고 밝은 모습으로 사람들의 기분을 즐겁게 만들어 주셨던 장로님!

이제 그 장로님 이 땅에서 뵙지 못할 것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들을 더 잘 섬기시기 위해서
늘 준비하셨던 장로님이셨는데 먼저 가시니 아쉽고, 가슴이 저리기만 합니다.

아버지 귀한 삶, 믿음 잘 보고 배운, 진하 종민이,
장로님 귀한 뜻, 잘 받들어 귀한 걸음 걸으며
더 귀한 신앙의 명문을 이루어 갈 것이니
장로님, 이제 하나님 품 안에서 편히 쉬십시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뉴질랜드 늘푸른 교회 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