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턱턱막히는 날씨에도 어른부터 어린 자녀들까지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주님사랑, 영혼사랑의 마음이 뜨거운 여름의 날씨보다도 더 뜨거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님께서 가장 귀한 은혜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손길마다 마음마다 주님의 사랑이 뚝뚝 떨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베이스캠프! 진양교회팀과 이미용팀 사랑허고 축복합니다.
진양이 그 곳 말로 '한나리'라고 하네요.
'정오의 빛' 말씀이 생각납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시 37:5-6) 할렐루야!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