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광복 7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는 광복의 기쁨을 통일로,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영적으로 어두운 이 땅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우리 교회가 그 중심에서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 대한민국 만세, 새로남교회 만세, 한국교회 만세

▲ 예배후 대경지역 군선교회와 장로님들과 함께

■ 주일저녁예배

▲ 여인홍 집사(월평3다락방 순장)

▲ '아무것도 두려우말라' 부부1교구(교구장:이용상집사)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미가6:9-16)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손병민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