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 샘머리 12다락방 야외모임
2018.08.18 11:22
"축" 다락방 전야제
(2018.8.17)
다락방 시작을 앞두고 다락방 여외모임을 가졌어요.
'모든 가정 모두 출석의 대 기록~~ ^^'
저녁시간에 만나 저녁식사를 같이 하면서 즐거운 교제를 나눴어요.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맛있는 한식집을 찾아 좋았어요'
차가 막혀 살짝 늦은가정은 느지막이 식사를 마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또한 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이야기 보따리를 풀고
한참을 떠들(?) 었어요. ^^
허나..
이번 모임에도 순장님께서는 역시나 마지막은 공부(?)를.. ^^
'순장님께 제출만 하고 같이 나누지 못한
로마서 소감문을 같이 나눴어요'
참 귀하고 복된시간..
한참을 덥다가 모임을 하는 날에는 시원함까지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 감사합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4
-
안대진
2018.08.18 15:09
-
임대열
2018.08.18 15:53
감동입니다. 순간 순간 사진을 찍어주시고, 또 영상을 만들어 주시니....
배경음악 마지막 선포 "내가 너를 빚았단다. 나는 너의 토기장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같은 토기장이의 작품이요, 같은 토기장이의 숨결이 부어 졌기에 만나면 반갑고 기쁜가 봅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계속해서 꾸미려고 말라, 덧칠하려고 말라, 오직 은혜의 복음으로만 구원받고 하나님의 가족이 된다고 하시니 봅니다.
내가 아직 땅속에 덮힌 진흙이었을 때도.
돌과 함께 주님께 던져지던 흙덩이 였을 때도,
누구의 주목을 받지 못하던 강아지똥 옆의 작은 흙덩이였을 때도
토기장이 주님은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어제는 날씨와 어둠과 별빛속에서도 은총이 느껴진 밤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정윤 집사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
정동재 집사님 때문에 배가 부릅니다.
마윤호 성도님 때문에 기쁨이 넘칩니다.
박훈서 집사님 때문에 감사가 넘칩니다. -
김태수
2018.08.18 17:59
몸에는 밥이 필요하지만
우리의 영혼에는 따뜻한 사랑과 나눔 그리고 교제가 필요합니다
무더운 여름으로 인해 지치기 쉬운데
더불어 함께함을 통해
인생도 아름다워져 갑니다
새로남공동체에
좋은 다락방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이성기
2018.08.19 07:30
임대열 순장님
셈머리12다락방 너무 좋아요.
사랑과 믿음이 넘처나는 다락방이네요.
더욱 주님의 은혜가 충만한 다락방 되시길 기도합니다.
샘머리 12 다락방 2학기에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가 충만하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