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예수. 은보 옥한흠 목사님을 사진을 통해 다시 추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지하2층에 걸려있는 옥목사님 사진 볼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우리 오정호 목사님께서 옥한흠 목사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 가심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들 모두가 옥한흠 목사님과 오정호 목사님과 같이
이 시대의 존경받는 목회자로 기억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