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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2018 S.R.N 스포츠클럽 교구대항축구대회
2018.10.10 11:49
지난 토요일 태풍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셔서 무사히 대회를 잘 마쳤습니다.
비가오는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했습니다
양대웅목사님의 기도로 시작
작년 우승팀 청년3부의 우승기 반납
양대웅목사님의 시축
대학1부, 대학2부, 청년2부, 청년3부, 장년부 5개팀의 단체사진 - 지금은 웃고 있지만 시합은 치열하게
첫게임은 비가왔지만 이후에는 맑은 가을하늘 가운데 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다락방 가족들도 와서 응원해주시네요
주상헌목사님도 예쁜 따님과 오셔서 격려해주셨습니다
경기결과 장년부가 대학2부와 승점이 같았지만 득실차로 우승했습니다
장년부 우승
장년부 우승상품
대학2부 준우승
대학1부 3위
청년3부 4위
청년2부 5위
마지막으로 추첨권으로 상품도 하나씩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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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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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
2018.10.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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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8.10.10 17:44
축구로 믿음의 대학,청년 그리고 장년이 함께 어울리니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태풍도 뛰어넘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총괄진행의 김명찬집사님과 각팀 선수들 그리고 응원단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주상헌
2018.10.11 11:11
태풍도 감당못한 열정,
쏟아지는 장대비도 참여한 교우들이 토해내는 '김'앞에 일순 말라버리곤 합니다.
아름답게 물든 석양을 뒤로 11명의 선수들이 호흡을 함께 하는 그림자를 보며 아름다운 샌드아트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
함께 흘린 땀만큼 더 깊어지는 공동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신 스탭분들, 무엇보다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들에게 물개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길태주
2018.10.12 10:36
부서별 대표자들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청년 2,3부와 대학1,2부 세대를 뛰어 넘어 함께 함이 기쁨이었습니다. 시간을 내어 운동장을 찾아주신 모든 각 부 응원단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늦게까지 수고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