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여호수아
2018.11.10 05:37
김옥환 조회 수:262 추천:9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새로남 여호수아부 목요모임
오늘도 남집사님 한 분이 새롭게 참여하셨습니다
한은순집사님의 미술 개인전에도 참석하다
2018.11.11 15:18
댓글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헌신과 섬김 그리고 순종을 아끼지 않은
부모님들을 바라보며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만들어가신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인가?
잃어버린 한 마리 양까지 기어이 찾아서 소외됨이 없이
공동체의 가족으로 세우는 것.......다음세대를 외치는 소리에
뒤짐이 없이 더욱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질그릇 같은 연약함을 통해
큰 능력이 하나님께 있으며
결코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여호수아부를 보며 알게 됩니다.
여호수아부를 보니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자세히 보아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