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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수요예배(고별설교/김시진목사)
2018.11.22 15:00
▲ 박윤정 집사(모리아다락방 순장)
▲ '광야의 감사'(여23,24교구)
▲ 김시진 목사님은 고별설교전에 지난 13년 동안 소년부, 중등부, 교구사역을 통해 받은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고 성도님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벧전1:13-17)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김시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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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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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영광
2018.11.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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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경
2018.11.22 17:04
남다른 성실함과 사역의 열정이 충만한 기도의 용사 목사님~~!!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 가운데 나그네 인생길의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하게 됨을 축복합니다.
새로운 사역지에서도 주님의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사역을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7번방 기도실의 은혜가 늘 삶가운데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
양병태
2018.11.22 17:51
김시진 목사님,
항상 낮은 모습으로 성도들을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담임목사님으로서 인천 가셔서도 사역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그네 인생길... 두려움으로 준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조남희
2018.11.23 08:42
함께함이 축복이였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귀한 목사님!
아이들사랑으로 교사의 모범을 보여주셨고
중보기도를 통하여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셨던 목사님
귀한 가르침 잊지 않고
목사님의 열정을 닮아 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이태규
2018.11.23 09:16
김시진 목사님...
목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성도 사랑은 그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저희들의 모범과 존경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로 인하여 큰 힘을 얻고 다시금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야 하겠다는 다짐 또한 갖는 계기가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가정 심방 때 목사님과 나누었던 여러가지 대화들 속에서 하나님 안에서의 교제가 이렇게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번 이전예배에 오셔서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인천으로 발걸음을 옮기심을 믿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들을 하나님 품 안에서 맘껏 뛰놀며 자신의 달란트를 잘 발휘 할 수 있는 축복의 장을 잘 여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발걸음으로 옮기시는 목사님을 축복하며 담임목사로서의 사역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수현
2018.11.23 09:50
김시진목사님께서 새로운 목양지로 나아가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새로남교회에서 주님께 드린 헌신과 눈물을 받으시고 새로운 목양지 용현동교회에서 하나님의 섭리적인 만남의 복과 주님의 인도하심과 선하심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상헌
2018.11.23 11:17
고별: 작별을 고함
고별을 알리는 설교를 전하는 김시진 목사님의 목메임이 후배교역자의 마음을 여미게 합니다.
김시진 목사님은 분명 열정의 사람이었습니다.
늘 배우려고 하셨고, 가진 정보를 공유하려 하시었습니다.
교회의 유익이라면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김시진 목사님의 큰절만으로도 교회사랑이 파도처럼 부닥쳐 왔습니다.
인천. 용현동에서 시작되는 은혜의 물결이 벌써 들리고 보이는 듯 합니다.
목사님,
그간 고마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문득 3행시 하나 지어드리면 좋겠다 생각이 되어 올립니다.
김: 김이 서릴 정도로 뛰어다니던 목사님
시: 시와 때를 구별하지 않으시고 뛰어다니던 목사님
진: 진짜 멋있었습니다.
주상헌올림. -
장동우
2018.11.23 15:57
앞 모습, 뒷 모습 늘 한결같은 김시진 목사님.
부교역자로서의 귀한 모범의 발자취를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함께 동역한 것이 기쁨이고 자랑입니다.
그곳에서도 늘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목사님이 되실 줄 믿습니다.^^ -
오순자A
2018.11.24 00:24
김시진목사님과 임현정사모님의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모범과 열정과 늘~겸손한 섬김에 감탄을 금할수없습니다
인천 용현동교회에서의 사역에도
주님의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강건하시고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충만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서훈
2018.11.24 10:54
김: 김이 서릴 정도로 뛰어다니던 목사님
시: 시와 때를 구별하지 않으시고 뛰어다니던 목사님
진: 진짜 멋있었습니다.
주상헌 목사님의 3행시를 읽으니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촉촉해 짐니다.
김시진 목사님!
사랑합니다. 교회를 위해 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끝까지 섬겨주신 귀한 헌신을 잊지 못할 검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사님 -
김준범
2018.11.24 11:24
나의 벗 김시진 목사님!
함께 주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휴학 후 복학한 교실에서 만난 김목사님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늘 성실하게 예배를 사랑하고 동역자를 존중히 여길 줄 았았던 목사님이였기에
새롭게 출발하는 사역도 잘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나그네와 같은 인생 길벗 되주어 고맙고, 앞으로의 시간들을 기대하며 아쉬움을 밀어내 봅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
김광섭
2018.11.24 11:35
사랑하는 김시진 목사님~
저희 가정이 처음 교회에 왔을 때, 교구담당목사님으로 저희가정을 인도해주셨던 다정함과 따스함을 기억합니다.
목사님의 부르짖는 통곡기도와 간절함이 묻어나는 설교들이 오래 기억날 것입니다.
목사님이 가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 부터 내내...그리고 고별설교를 듣고나서....줄곧 목사님의 흔적들이 떠올라
진한 여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한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유동균
2018.11.24 18:47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시진 목사님, 소년부에서 함께 동고동락 하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오직 하나님나라를 향한 열정과 성실로 앞만 보고 달리시던 모습, 바르고 정직한 목양, 충성과 의리로 똘똘 뭉친 하나님의 정병,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성도를 돌보시던 모습들 길이길이 기억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지팡이를 들려 주시고, 느혜미야의 영적 리더쉽을 안겨 주시며, 사도바울과 같은 주님사랑의 능력을 받는 목사님으로 더욱 건승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임대열
2018.11.24 19:07
사랑하는 김시진 목사님!
열정과 헌신, 보이지 않는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생각할 떄마다 언제가 수요일 모습이 떠오릅니다.
예배전 바쁜 걸음으로 예배 준비를 하시며
흐트러진 주보대를 깔끔하게 정리하시던 뒷 모습..
진짜 새로남 교회를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열정이 묻어나는 목사님 만의 발자국 소리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새로 부임하시는 용현동 교회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전용범
2018.11.24 21:35
김 시진 목사님
이제 오랜 시간 기도와 간구하심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셔서 새로운 목회의 사역지를 허략하여 주심의 소식을 듣고 많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변함 없으신 열정과 성실로 그리고 마음을 다한 섬김으로 교회와 성도를 위해 힘쓰셨던 목사님의 사역은 오래도록 우리 마음 속에 기억되고
또 남아 있을 것입니다.
목사님의 사역의 길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가 늘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로 허락하신 인천 지역의 영혼들을 위하여 목사님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섬기시게 될 교회와 성도들 위해
큰 열매로 풍성히 맺어지도록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성령의 큰 능력으로 역사하심으로 큰 영적 부흥의 역사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사랑의 흔적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김현준
2018.11.24 22:47
김시진 목사님,
13년의 사역 여정에 주께서 함께하심을 보았고 느꼈습니다.
특히 중등부 예람들로 하여금 주님향한 비전을 품도록 호소하셨으며, 사랑의 땀방울과 눈물을 흠뻑 쏟으시고
몸을 던지면서 섬기셨기에 오늘의 비젼과 미션 중등부를 열어 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부디 새로운 사역임지에서도 주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 "동행의 축복"을 누리시기 바라겠습니다.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
고일국
2018.11.25 00:46
요즘 들어 아무리 늦은 시간에 교회를 나서도 목사님 차가 교회 앞에 있는 것을 보며 함께 마음모아 기도했습니다
7번방에서의 눈물의 기도가 인천 용현동에서 아름답게 열매맺기를 또 기도해야겠네요
목사님만의 장점으로 그 곳에서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셔요!!^^ -
양대웅
2018.11.25 13:24
처음 새로남교회에 왔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시며 안내의 깊이와 넓이를 알려주신 목사님~!
지난 대화 때도 그랬지만, 제가 좀더 일찍 새로남 교회에 오거나 아니면 목사님께서 조금만 더 새로남 교회에 있었다면 더 깊은 관계 속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참 많이 남습니다.
목사님, 어디서든 남다른 열심과 충성, 어디서나 낮은 자세로 배우고자 하던 겸손함이 주님께서 목사님을 귀하게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인천 용현동 교회에서도 아름다운 주님과의 동행이 있길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유성희
2018.12.01 13:42
항상 푸른 초장으로 양떼를 인도 하시고픈 열정!이 얼마나 크셨는지...
살아계신 말씀을 토하시던 모습과 기도 히시던 음성이 그립겠지만...
더 큰 사역을 맡기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뻐하며
인천 용현교회와 김시진목사님, 사모님이 이루어가실 하나님 나라를 축복합니다
7번방의 기적보다 더욱 큰 응답으로 사역에 축복 주실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안녕히 가세요~ -
주진영
2018.12.01 21:25
주님의 사역자로서 새벽마다 기도의 자리를 지키시던 모습
열정적으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모습
온 목청 다하여 찬양하고 기도하시던 모습
빠른 걸음으로 부지런히 심방하시던 모습
주님은 목사님의 진실한 사랑과 충성, 그 열심을 아시고
앞으로도 성령으로 동행하셔서 크신 역사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인천 용현동으로 찾아오는 많은 영혼들을 주님 사랑으로 품으셔서
한 사람이라도 더 주님 안에서 새생명 얻고 교회생활의 영광과 기쁨을 누리도록
그래서 목사님을 부르신 주님을 시원케 해드리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목사님, 새로남교회에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점 흠없고 점없이 순결하게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시라고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