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을 간절히 구합니다!!
2019.04.19 15:30
하나님 앞에서 분별력 있는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은 늘 어려운 일입니다.
이번 봄호 영적분별력에 관한 글들을 읽으면서
분별력이 흐러져서 안일한 내 모습으로 인해 하나님의 일을 놓치고 있는게 무엇인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더욱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분별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하나님께 묻고 또 깊이 물어, 솔로몬이 구했던 듣는 마음(지혜)으로 잠잠히 기다리며, 내 확신에 근거한 판단을 하지 않기 위해 늘 깨어있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변의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눈에 보이는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그 너머에 계신 오직 하나님만 의지 할 수 있는 믿음으로 내가 있는 자리에서 분별력을 갖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145 | 사모님들의 발자취 [2] | 지은아 | 2012.12.28 |
144 |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 정지인 | 2012.12.21 |
143 | 라일락 9호를 읽고 | 한향기 | 2012.11.08 |
142 | 참 고마운 라일락 [1] | 정지인 | 2012.10.22 |
141 |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 정은주 | 2012.10.22 |
140 | 사모님의향기 [3] | 이선영 | 2012.10.12 |
139 |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 한보라 | 2012.10.11 |
138 | 부부관계~~신기한 약이 되다! [1] | 박은정 | 2012.10.10 |
137 | 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 박선인 | 2012.09.26 |
136 | 발자취를 따라서... | 엄임주 | 2012.09.24 |
135 | 넘 신선한(?) 라일락 향기~~~ [1] | 임현정 | 2012.09.21 |
134 |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한 라일락 9호~ [1] | 김명희 | 2012.09.19 |
133 | 2012년 라일락 봄호를 읽고 | 최철민 | 2012.09.10 |
132 |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진요단 | 2012.09.10 |
131 | 거룩한 대화 [1] | 신성희 | 2012.08.06 |
130 | 바울의 심장을 지닌 셀리나 헌팅던 부인 [1] | 정지인 | 2012.08.05 |
129 | 말의 힘 [2] | 엄임주 | 2012.07.13 |
128 | 잘하는 것이 아닌 잘 해야 할 것! [4] | 이현준 | 2012.07.12 |
127 | 사랑의 대화가 필요해 [5] | 박선인 | 2012.07.11 |
126 | 라일락 여름호 잘보았습니다 [2] | 남순희 | 2012.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