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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분별력 있는 신앙인으로 산다는 것은 늘 어려운 일입니다.

이번 봄호 영적분별력에 관한 글들을 읽으면서

분별력이 흐러져서 안일한 내 모습으로 인해 하나님의 일을 놓치고 있는게 무엇인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더욱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분별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하나님께 묻고 또 깊이 물어, 솔로몬이 구했던 듣는 마음(지혜)으로 잠잠히 기다리며, 내 확신에 근거한 판단을 하지 않기 위해 늘 깨어있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변의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눈에 보이는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그 너머에 계신 오직 하나님만 의지 할 수 있는 믿음으로 내가 있는 자리에서 분별력을 갖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45 사모님들의 발자취 [2] 지은아 2012.12.28
144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정지인 2012.12.21
143 라일락 9호를 읽고 한향기 2012.11.08
142 참 고마운 라일락 [1] 정지인 2012.10.22
141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정은주 2012.10.22
140 사모님의향기 [3] 이선영 2012.10.12
139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한보라 2012.10.11
138 부부관계~~신기한 약이 되다! [1] 박은정 2012.10.10
137 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박선인 2012.09.26
136 발자취를 따라서... 엄임주 2012.09.24
135 넘 신선한(?) 라일락 향기~~~ [1] 임현정 2012.09.21
134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한 라일락 9호~ [1] 김명희 2012.09.19
133 2012년 라일락 봄호를 읽고 최철민 2012.09.10
132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요단 2012.09.10
131 거룩한 대화 [1] 신성희 2012.08.06
130 바울의 심장을 지닌 셀리나 헌팅던 부인 [1] 정지인 2012.08.05
129 말의 힘 [2] 엄임주 2012.07.13
128 잘하는 것이 아닌 잘 해야 할 것! [4] 이현준 2012.07.12
127 사랑의 대화가 필요해 [5] 박선인 2012.07.11
126 라일락 여름호 잘보았습니다 [2] 남순희 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