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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일락 봄호를 읽으며 교회안에서 영적 분별력을 지키며 자신을 잘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됩니다. 특별히 송준인 목사님의 실제 목회현장에서 사모님들이 겪을 수 있는 시험거리에 대해 읽으며 사모로서 영적 분별력이 없이는 교회를 건강하게 세울 수 없으며 사명자로서 건강하게 자신을 지킬 수 없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매일의 삶속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하는 연약한 존재임을 기억하며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쓰임받는 건강한 그릇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