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해를 함께하고있는 둔산6 다락방의 제4회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에 전원 참석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기록해 봅니다~
둔산6 다락방을 늘 섬겨주시는 귀한 순장님의 마라톤 권유에
개인의 일을 뒤로하고 순원들이 순종하여 우선순위로 마라톤 참가신청을 내고
오늘 모두 모여 함께 달리며(걸으며)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으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백호성, 장혜연, 세현, 세은
장녀 세림(대학부2등~)
박희성, 윤인주
하용봉, 최현정, 은우, 은재
오승현, 김정아, 하영, 서영, 재영
김봉석, 강자영, 휘서
박대우, 권오영, 소민
화창한 날씨 속에서 함께 달리며.. 걸으며.. '둔산6다락방의 믿음의 경주GO. GO. GO!!!'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락방 안에서 믿음과 사랑이 쑥쑥 커가길 소원합니다.
둔산6다락방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