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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흘러 2019년 봄이 되고 라일락 꽃처럼 향기로운 사모들을 위한 잡지 라일락 봄 호를 읽게 됨이 감사이며 기쁨입니다. 어둠과 같은 이 시대에 개인과 교회의 건강을 위해 더욱 요구되는 영적 분별력에 관한 글들부터 선교사 자녀의 엄마로 산다는 것에 대해 진솔하게 쓰신 사모님의 글 그리고 가볍게 쉬어 가는 살짝 웃지요 코너에 실려 있는 글들에 까지 코너 코너마다 그리고 글들 마다 글쓴이와 편집자 그리고 발행처인 행복연구원 관계자 분들의 이 시대에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사모된 우리들이 나아갈 바에 대한 깊은 고민과 간절함을 느낄 수 있어 더 감사한 봄 호입니다. 덧븥어 페이지마다 미소를 짓게 하는 예쁜 디자인은 기쁨의 덤인것 같습니다. 

"분별력은 어두운 밤에 더욱 반짝이며 빛을 발하는 별과 같다." 라고 하신 조성희 사모님의 말씀이 제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남습니다. 그러한 영적 분별력으로 교회와 성도 그리고 목회자인 남편과 가정을 지키는 제가 되기 위해 항상 무릎으로 주님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45 사모님들의 발자취 [2] 지은아 2012.12.28
144 달콤한 체리의 유혹 [2] 정지인 2012.12.21
143 라일락 9호를 읽고 한향기 2012.11.08
142 참 고마운 라일락 [1] 정지인 2012.10.22
141 라일락9호 감사해요 [1] 정은주 2012.10.22
140 사모님의향기 [3] 이선영 2012.10.12
139 라일락...신묘막측합니다! [1] 한보라 2012.10.11
138 부부관계~~신기한 약이 되다! [1] 박은정 2012.10.10
137 라일락, 언제나 설레입니다 박선인 2012.09.26
136 발자취를 따라서... 엄임주 2012.09.24
135 넘 신선한(?) 라일락 향기~~~ [1] 임현정 2012.09.21
134 제목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한 라일락 9호~ [1] 김명희 2012.09.19
133 2012년 라일락 봄호를 읽고 최철민 2012.09.10
132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요단 2012.09.10
131 거룩한 대화 [1] 신성희 2012.08.06
130 바울의 심장을 지닌 셀리나 헌팅던 부인 [1] 정지인 2012.08.05
129 말의 힘 [2] 엄임주 2012.07.13
128 잘하는 것이 아닌 잘 해야 할 것! [4] 이현준 2012.07.12
127 사랑의 대화가 필요해 [5] 박선인 2012.07.11
126 라일락 여름호 잘보았습니다 [2] 남순희 201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