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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입니다

2004.09.11 13:13

오정호


백집사님!

마음예쁜 글을 읽고 집사님 가족을 축복하였습니다.
오세요.
다시 손에 손잡고 함께 신앙생활 합시다.
집사님의 기도와 헌신으로 이루어진 새 터전에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높입시다.

사랑하는 사람이 사는 곳!
좋아하는 땅!
새로남공동체는 집사님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