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지킴이
2004.09.15 11:41
매일 감격으로 새벽을 열고 있음이
함께 감사로 이어집니다.
헌혈은 우리교회가 매년 해오는
작은사랑의 몸짓이기도 합니다.
혈액원의 형편과
목회 스케쥴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새벽 사람으로
일어서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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