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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중에 미국에 연착륙했다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미국체류중 보고듣는 모든 일들이 평생의 축복으로 열매맺기를 바랍니다.
상열이, 상민이의 해맑은 웃음이 눈에 보이네요.

신집사님의 늘 깨어있던 모습과 김집사님의 사역훈련반에서의
모습이 와 닿습니다.
좋은교회와 목사님 만나시기 바랍니다.
신시네티에서 정겨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특새가 한창입니다.
가을이 서서히 우리곁으로 다가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