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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해볼려고 하는데 고민만 늘어 OTL이 되어 갑니다.

주님앞에서는 OTL이 되어야 하는데 되지 않습니다.

이제 곧 목사님의 날이 다가 오는군요.

항상 온화한 보름달 같은 모습이 지구(세상)에 가려져 그믐달로 보이더라도 보이지 않는 부분이 없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신뢰라는것은 눈으로만 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배웠습니다.

목사님 언제나 보름달같이 주님의 빛을 환하게 비쳐 주심을 감사드리며 추석 선물 대신에 이글을 드립니다.

0.1% 짜리 OTL 구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