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어머니의 마음, 축복된 마음
2004.10.01 12:02
손기희 성도님!
어머니의 자녀를 향한 복된 마음이 묻어나는 메일이군요.
특새, 특히 토요특새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하게 느껴집니다.
특새이후에도 토요일 새벽을 자녀들과 함게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남은 특새도 온 가족에게 큰 축복으로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지인이와 지호가 예루살렘성전의 두기둥 야긴과 보아스처럼
잘 자라나 훌륭하게 쓰임받기 원합니다.
내일 새벽을 기쁨 가운데 만납시다.
어머니의 자녀를 향한 복된 마음이 묻어나는 메일이군요.
특새, 특히 토요특새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하게 느껴집니다.
특새이후에도 토요일 새벽을 자녀들과 함게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남은 특새도 온 가족에게 큰 축복으로 임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지인이와 지호가 예루살렘성전의 두기둥 야긴과 보아스처럼
잘 자라나 훌륭하게 쓰임받기 원합니다.
내일 새벽을 기쁨 가운데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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