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새벽의 만남, 새벽의 은혜
2004.10.02 09:45
이 목사님,
전혀 예기치 않은 만남이었으나, 축복된 만남이었답니다.
함께 울고 웃던 지난날이 오늘의 삶의 열매로 다가옵니다.
새벽의 따뜻한 방문과 마음담긴 선물에
고마운 마음 실어보냅니다.
인천에서의 삶과 사역이
기쁨으로 수놓아지기를 바랍니다.
전혀 예기치 않은 만남이었으나, 축복된 만남이었답니다.
함께 울고 웃던 지난날이 오늘의 삶의 열매로 다가옵니다.
새벽의 따뜻한 방문과 마음담긴 선물에
고마운 마음 실어보냅니다.
인천에서의 삶과 사역이
기쁨으로 수놓아지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29 | [답장] 기도의 낙동강전선 | 2004.10.19 |
28 | 새로남교회가 기도의 낙동강 전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2004.10.18 |
27 | [답장] 축제 준비중 | 2004.10.13 |
26 | 목사님.. 저 임신 했어요.... | 2004.10.13 |
25 | [답장] 정총무님 [1] | 2004.10.06 |
24 | 목사님... | 2004.10.04 |
23 | [답장] 박인석 지휘자님께 [1] | 2004.10.03 |
» | [답장] 새벽의 만남, 새벽의 은혜 | 2004.10.02 |
21 | 그날 아침 / 태도에 관련된 은혜의 거리 | 2004.10.01 |
20 | [답장] 어머니의 마음, 축복된 마음 | 2004.10.01 |
19 | 토요 특새를 쭈~욱~ | 2004.09.30 |
18 | [답장] 사역자의 길을 떠남에 대한 축복 | 2004.09.27 |
17 | [답장] 구 집사님 [1] | 2004.09.27 |
16 | OTL 상태인데 OTL이되지 않습니다. | 2004.09.23 |
15 | 새벽의 은총 | 2004.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