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도사님 내외분께
2004.10.30 15:07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설립예배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은혜로우신 주님께서 전도사님 내외분과 새길교회 교우들의 주님사랑 & 영혼사랑이 교회사랑으로 나타나 많은 분들이 복음의 전사로 부름 받아 무장될 줄 압니다.
설립예배를 준비하시고 또한 당일 행사를 치르시느라 마음 많이 쓰셨습니다.
사랑과 축복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아내도 예배에 큰 은혜 받았다고 말을 했답니다.
메시지 전하신 목사님께서 소탈하시면서도 본질적인 면을 교훈 하심과
또한 세은이의 찬무가 너무 아름다웠다고 칭찬했답니다.
전도사님!
새로남에서 뿌리신 말씀과 섬김이 은혜의 알곡으로
가득 열매맺어가고 있음이 감사하답니다.
이제 복음전선에 선 사역자의 귀한 걸음을 시작하셨으니
신실하신 주님께서 상상을 초월한 영광과 생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방미석 사모님의 지혜 넘치는 내조로 인해 목회의 탄력이 붙고,
온 가족 믿음의 명문가정으로 온 교회 믿음의 명문교회로
마치 데살로니가교회처럼, 안디옥교회처럼 왕성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빌립보서 4:19절과 이사야 60:22절을 드립니다.
새로남교회
오정호 드림
설립예배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은혜로우신 주님께서 전도사님 내외분과 새길교회 교우들의 주님사랑 & 영혼사랑이 교회사랑으로 나타나 많은 분들이 복음의 전사로 부름 받아 무장될 줄 압니다.
설립예배를 준비하시고 또한 당일 행사를 치르시느라 마음 많이 쓰셨습니다.
사랑과 축복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아내도 예배에 큰 은혜 받았다고 말을 했답니다.
메시지 전하신 목사님께서 소탈하시면서도 본질적인 면을 교훈 하심과
또한 세은이의 찬무가 너무 아름다웠다고 칭찬했답니다.
전도사님!
새로남에서 뿌리신 말씀과 섬김이 은혜의 알곡으로
가득 열매맺어가고 있음이 감사하답니다.
이제 복음전선에 선 사역자의 귀한 걸음을 시작하셨으니
신실하신 주님께서 상상을 초월한 영광과 생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방미석 사모님의 지혜 넘치는 내조로 인해 목회의 탄력이 붙고,
온 가족 믿음의 명문가정으로 온 교회 믿음의 명문교회로
마치 데살로니가교회처럼, 안디옥교회처럼 왕성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빌립보서 4:19절과 이사야 60:22절을 드립니다.
새로남교회
오정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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