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사님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목사님의 목회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청년부에서 얼마전에 등반(?)하여 지금은 중촌1 다락방에 있는 하은혜 자매입니다.
저희 부부가 첫 발을 내딛을 때도 목사님께서 주례로 축복해 주셨는데,
우리 혜원이 인생의 첫 출발을 위해서도 기도로 축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혜원이와 함께 더욱 아름다운 가정 되도록 축복해 주세요.
기도할 때 혜원이가 얌전하게 있어야 할텐데...
조금은 긴장되는 주일 아침에 인사를 올립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