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2004.11.30 20:33
목사님 안녕하세요.
너무도 부족하고 믿음보다는 내 방식대로 사는 한가정의
가장인 저에게도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통해서 너무도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모습은 너무도 부끄럽기만 합니다.
큰 사랑 받은 사람은 분명 받은 사랑을 베풀고 누려야 하지만
저의 모습은 아직도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목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의 가정 생각나실 때마다 꼭 기도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은총과 도우심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목사님................
최완식,권혁자,희락,희망 올림
너무도 부족하고 믿음보다는 내 방식대로 사는 한가정의
가장인 저에게도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통해서 너무도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모습은 너무도 부끄럽기만 합니다.
큰 사랑 받은 사람은 분명 받은 사랑을 베풀고 누려야 하지만
저의 모습은 아직도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목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의 가정 생각나실 때마다 꼭 기도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은총과 도우심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목사님................
최완식,권혁자,희락,희망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59 | 안녕하세요...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5.01.03 |
58 | 새해 첫 주일 | 2005.01.02 |
57 | 감사합니다. | 2005.01.01 |
56 | 게시판을 찾아주신 분들께! | 2005.01.01 |
55 | 게시판을 찾아주신 분들께! | 2005.01.01 |
54 | 새해인사 | 2005.01.01 |
53 | 안녕하세요? 목사님 | 2004.12.29 |
52 | 신년인사 [강병호/박수연/택규/준규] | 2004.12.28 |
51 | 목사님 1등 로또 복권을 찢어 버렸어요. [1] | 2004.12.27 |
50 | 인사드립니다. | 2004.12.27 |
49 | 목사님의 사랑 | 2004.12.26 |
48 | "Large enough to celebrate"와 길갈의 기념비 | 2004.12.11 |
47 | 목사님과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 2004.12.01 |
» | 목사님 안녕하세요. | 2004.11.30 |
45 | 목사님! 두려우면서도 신나는 일이 있습니다. | 200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