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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희 집사님(날샘다락방 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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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나의 목자' 여13,14교구(교구장:박지현A 집사, 최인경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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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시편115:4-8)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신 김봉태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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