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반 인도에 열정을 다하시는 스승님께!
2005.03.26 11:17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영광의 부활의 아침을 기다립니다.
어제 다락방(한빛2)을 참여하면서 부활의 소망이 제 일평생의 목표와 힘이 되길 다짐하였습니다.
이미 천국에 큰 뜻과 소망을 두고 살아가시는 오목사님의 흔들림없는 정도목회를 지켜보면서, 정말 그 열정을 너무나 흠모하며 또한 닮고 싶습니다.
멀리서 지켜만 보다가 사역반에서 느끼는 목사님의 파워는 평소 제가 생각하는 이상이었습니다.
특별히 각 개인의 상세한 신상정보(?)를 꿰고 계시는 치밀함에 놀랐습니다.
지난 주 지각하여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 지각생에게 사역반 스트레칭담당의 높은 직책(?)이 또한 큰 부담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배워 계속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하게도 오는 29일(화)에도 다소 늦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야간 교육시간을 변경하고자 나름대로 노력을 해 보았지만 워낙 많은 교육생(학군장교:ROTC)들이 입교하여 정해진 시간표대로 진행됨에 따라 변경이 어려웠습니다.(매년 4월초까지가 교육이 좀 많습니다.)
쉬는시간 전까지는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초기에 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계속 진보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충성!
훈련생 박재현 올림
영광의 부활의 아침을 기다립니다.
어제 다락방(한빛2)을 참여하면서 부활의 소망이 제 일평생의 목표와 힘이 되길 다짐하였습니다.
이미 천국에 큰 뜻과 소망을 두고 살아가시는 오목사님의 흔들림없는 정도목회를 지켜보면서, 정말 그 열정을 너무나 흠모하며 또한 닮고 싶습니다.
멀리서 지켜만 보다가 사역반에서 느끼는 목사님의 파워는 평소 제가 생각하는 이상이었습니다.
특별히 각 개인의 상세한 신상정보(?)를 꿰고 계시는 치밀함에 놀랐습니다.
지난 주 지각하여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 지각생에게 사역반 스트레칭담당의 높은 직책(?)이 또한 큰 부담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배워 계속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하게도 오는 29일(화)에도 다소 늦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야간 교육시간을 변경하고자 나름대로 노력을 해 보았지만 워낙 많은 교육생(학군장교:ROTC)들이 입교하여 정해진 시간표대로 진행됨에 따라 변경이 어려웠습니다.(매년 4월초까지가 교육이 좀 많습니다.)
쉬는시간 전까지는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초기에 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계속 진보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충성!
훈련생 박재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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