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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한 성전안에서 뵈올때는 감히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멀리 태평양을 건너오면서 용기가 생긴것 같읍니다

멀리서나마 인터렛으로 교회 소식은 접학고 있읍니다

오늘도 얼마나 바쁜나날을 보내시고 계실까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너무 피곤치않게 하십시오 건강은 젊고 늙음이 없읍니다
저희네도 기도때마다 장로님과 기도는 하고있읍니다

대전에 내려가면서 너무 좋은교회와 목사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연윤을 갖었던것같이 그리워지는것은 아마도 하나님이주시는 사랑인것같습니다

마침 여기 아들이 섬기는 교회(하베스트교회)목사님-인진한 목사님이십니다.-이 우리 오목사님을 잘아시드라고요 사모님도 잘아시구요

이곳에서 손주들 보는 기쁨외는 너무 무료합니다.
영적으로도 너무 침체되는것 같아서 빨리 돌아가려고 합니다.
다시 뵙는 날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김순명 권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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