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05.05.15 22:53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이 지나기 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저녁예배드리고 급히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 마음을 옮겨놓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2년 전 만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고, 하나님은 저와는 무관한 분인줄만 알고 지냈는데, 직장동료의 믿음으로 새로남교회에 오게 되었고, 지금은 동생도 교회에 등록을 했고, 부모님초청 잔치때는 어머니도 오셨어요.
등록한지 두달도 채 되지 않은 동생이 목사님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된대요.
아직은 믿음이 없으신 어머니는 대견스러운 어투로 "네가 은혜가 뭔지 아니?"
하고 묻곤 한답니다.
어머니도 시간만 허락된다면 교회에 오면 좋겠다 하셨어요.
지금보다 더 많이 변화되어서 저희 가정뿐만 아니라 직장복음화를 위해서도 기도의 끈을 놓치 않겠습니다.
목사님 앞에서 재롱도 부리고, 응석도 부려보는 딸 같은 성도가 되고 싶어요.
서른 한살이긴 하지만 아직 미혼이므로 충분이 귀염을 드릴수 있을 꺼예요.
목사님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청년부 이명진 올림
오늘이 지나기 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저녁예배드리고 급히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 마음을 옮겨놓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2년 전 만해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고, 하나님은 저와는 무관한 분인줄만 알고 지냈는데, 직장동료의 믿음으로 새로남교회에 오게 되었고, 지금은 동생도 교회에 등록을 했고, 부모님초청 잔치때는 어머니도 오셨어요.
등록한지 두달도 채 되지 않은 동생이 목사님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된대요.
아직은 믿음이 없으신 어머니는 대견스러운 어투로 "네가 은혜가 뭔지 아니?"
하고 묻곤 한답니다.
어머니도 시간만 허락된다면 교회에 오면 좋겠다 하셨어요.
지금보다 더 많이 변화되어서 저희 가정뿐만 아니라 직장복음화를 위해서도 기도의 끈을 놓치 않겠습니다.
목사님 앞에서 재롱도 부리고, 응석도 부려보는 딸 같은 성도가 되고 싶어요.
서른 한살이긴 하지만 아직 미혼이므로 충분이 귀염을 드릴수 있을 꺼예요.
목사님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청년부 이명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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