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왜 축제인지를 알게되었어요.
2005.08.29 00:04
오늘 목사님의 넓은 품에 안기고 싶었지만 4층에 있어서 나가지 못했습니다.
역시 목사님의 말씀대로 앞에 앉아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움....
그러나 목사님의 숨결과 따뜻함은 느낄수 있었답니다.
총회로 무거운 마음과 아쉬움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했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우리목사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하는 내 자녀라고 말씀하고 계신것 같았어요.
성경 다독 해야하는데 몇줄되지 않지만 글을 잘못쓰는 제가 글을 쓰다보니 많은 시간을 컴퓨터 앞에 있게 했어요. 성경 다독 횟수가 적으면 목사님을 생각하며 글을 쓸려고 한것으로 생각해주세요.(애교로 봐주세요)
목사님 화이팅! 사모님 화이팅! 새로남교회 화이팅! 우리교우들 화이팅!
역시 목사님의 말씀대로 앞에 앉아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움....
그러나 목사님의 숨결과 따뜻함은 느낄수 있었답니다.
총회로 무거운 마음과 아쉬움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했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우리목사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하는 내 자녀라고 말씀하고 계신것 같았어요.
성경 다독 해야하는데 몇줄되지 않지만 글을 잘못쓰는 제가 글을 쓰다보니 많은 시간을 컴퓨터 앞에 있게 했어요. 성경 다독 횟수가 적으면 목사님을 생각하며 글을 쓸려고 한것으로 생각해주세요.(애교로 봐주세요)
목사님 화이팅! 사모님 화이팅! 새로남교회 화이팅! 우리교우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794 | 환영합니다 | 2012.01.04 |
793 |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7] | 2012.01.02 |
792 |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2012년에도 새로남교회와 오 정호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 부목회자님들의 가정 가운데 평안과 형통의 복과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 2011.12.31 |
791 | 사랑스런 목사님~~^^ | 2011.12.18 |
790 | 설악에서 새로남 성도님들께... [1] | 2011.12.12 |
789 | 두 아이 주일학교(영아부,유아부) 수료에 즈음하여... [1] | 2011.11.29 |
788 | 그리운 새로남교회와 목사님께 | 2011.11.27 |
787 | 스웨덴에서 보냅니다. [4] | 2011.11.24 |
786 | 오정호 교수님 감사합니다. | 2011.11.22 |
785 | 감사합니다. | 2011.11.21 |
784 | 총신대 신대원생을 섬겨주신 새로남교회에 감사드립니다. | 2011.11.21 |
783 | 오늘 새로남교회 탐방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 2011.11.17 |
782 | 총신대학원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 2011.11.17 |
781 | 감사합니다 목사님 [1] | 2011.11.17 |
780 | 오정호 목사님께...^^ [7] | 201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