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별 2019.6.6 둔산5다락방 야외모임
2019.06.07 19:24
둔산5다락방 야외 모임 후, 한성호 순장님의 글...
"샬롬. 다락방 가족 여러분의 사랑의 수고에 한 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까지 선선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라 여겨져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막을 가꾸시는 최현배 집사님의 헌신적인 섬김으로 바베큐의 진수를 맛보았고 흥겨운 물놀이가 되었습니다.
지훈이의 고열에도 마음을 담아 함께해주신 김의식 집사님과 황은영 집사님의 도우신 손길이 더욱 다락방 가족들에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유진이의 재롱과 먹방에 다락방 가족의 입가의 미소가 끊이질 않게 되어 더욱 즐거웠습니다. 다락방 찬양을 도와주신 임정식 성도님의 수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순장으로서 모든 부분에 섬김만을 받다보니 다락방 가족의 사랑과 은혜를 말씀 준비와 기도로 동역하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다락방 가족의 한 마음된 섬김이 하나님 나라의 영광으로 열매맺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답글) 순장님..내용상 약간의 편집을 너그러히 용서해주세요.
늘 겸손과 사랑으로 다락방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섬기시는 한성호 순장님과 고현숙 집사님~~
둔산5다락방 가족들의 "더블하트(♡♥) × 무한대(∞ )" 전해드립니다. 특히 순장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회복 하셔서 2020.6.6일 다락방 야외모임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보트~~타 주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었습니다. 대표사진 딱 4장만 올리겠습니다.
1) 다락방 가족들 단체사진
2) 더운날 불 앞에서 땀흘리신 최현배 집사님
3) 용감한(?) 아들들 보트 체험
4) 다락방 유일한 공주님(임유진). 그동안 최현배 집사님이 유진 바라기셨는데, 딸기 따러가면서 상황이 역전되었어요. 아직까지도 쑥쓰러움을 많이 가지고 있는 유진이가 최 집사님을 바라보는 사랑의 마음이 뚝뚝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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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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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진
2019.06.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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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
2019.06.08 19:18
목사님. 사랑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권찰 집사님의 많은 정성과 최집사님의 열정 가운데 한 분도 빠짐없이 마음 담아 준비하신 다락방 가족들의 도우심과 수고로 아이들과 함께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
황은영A
2019.06.08 22:38
김지연 권찰님.. 소중한 추억을 사진과 글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저희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사랑과 헌신으로 섬겨주시는 순장님과 고현숙집사님.. 감사합니다!
최현배 집사님의 귀한 헌신으로 풍성한 다락방 야유회가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1년뒤 다락방 야유회가 기대되어 집니다^^
전날 비바람이 무색하게 좋은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야외에서 찬양하며 함께 예배드리니 더없이 행복하고 은혜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영표
2019.06.10 12:30
더블하트(♡♥) × 무한대(∞).. 최고의 사랑,감사,은혜 그리고 동역의 감사 표현입니다.. 이런사랑표현 받으신분은 한성호순장님이 최초ㅎㅎㅎ 축하드립니다 ㅎㅎ
최현배 집사님 장화 신은 모습, 너무 새롭습니다.
둔산5다락방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