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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3다락방입니다.
6월 22일 토요일 2시에 예술의전당에서 저희 다락방 송재경 집사님의 피아노 독주회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연습과정이 출산의 고통만큼 힘들다는 집사님의 고백에 그동안 얼마나 값진 땀을 흘리셨을지 예상이 됩니다. 그럼에도 다락방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시고, 송재경 집사님의 연습을 위해 육아와 여러가지 모양으로 옆에서 도우시는 박민주 집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토요일날 저희 모두 참석하여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11월에 있을 금난새님과의 연주도 응원하며 계속 기도할께요.
김수희 권찰님의 센스넘치는 현수막과 함께 작년에 이어 행복마라톤에 모두 참석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미취학 아동이라 올해는 3km 만족했으나 내년에는 남자집사집들의 장거리(?)도전을 응원합니다. 마라톤후에는 순카찬스(순장님카드찬스)로 맛있는 티타임시간도 있었습니다.
장덕규 순장님의 든든한 조력자 송운미 집사님의 유치부 교사 10년 근속을 축하드립니다. 매번 다락방 모임때마다 맛있는 거 먹이시려고 준비해주시는 송운미 집사님 감사드려요. 두분 모두 바쁘신 중에도 항상 순원들을 먼저 배려해주시고 아이들을 예뻐해 주시고 챙겨주시는 장덕규순장님&송운미집사님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3년뒤 순장님의 10년 근속시상을 기대합니다.
사무엘상(1)교재를 마친 후에는 공주 신소갤러리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권찰님의 완벽한 업무분담과 준비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게 고기를 구워주시느라 순장님과 남자집사님들께서 뒤늦게 식사를 하실때쯤 거센 비바람이 시작되어 접시와 상추가 날아다니는 중에 먹었던 바베큐는 절대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아빠 엄마보다 다락방을 더욱 사모하고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어서 더욱 행복한 도안3다락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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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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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준
2019.06.15 14:08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
성혜정
2019.06.15 18:31
풍성해 보이는 다락방입니다^^ 축복합니다♡ -
김만권
2019.06.15 22:17
무언가 예술적인 느낌이 풍성해 행복해 보이는 다락방이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준범
2019.06.16 12:02
사랑과 섬김 그리고 예술이 있는 귀한 다락방 순장님 가정의 따뜻한 사랑이 모든 순원들의 마음에 짙게 베인 듯 합니다. -
제영광
2019.06.16 14:56
와우 최고네요 -
조기용
2019.06.16 15:13
장순장님, 멋지시네요. -
김민석A
2019.06.16 15:37
풍성한 모임 보기 좋아요. -
이명래
2019.06.16 17:13
장덕규 집사님, 송운미 집사님!! 이전 다락방에서 '함께 모임'에 본을 보여주신 기억이 많이 납니다. 장덕규 집사님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신앙의 모습, 송운미 집사님의 헌신에 저와 제 아내도 참 많이 배울 수 있었지요. 사역하시는 다락방과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
장동우
2019.06.16 17:43
아이들이 행복해 보여서 제가 다 힘이 납니다. 좋은 추억과 웃음꽃 넘치는 다락방 되시길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차종만
2019.06.16 22:38
장덕규집사님 다락방에 훌륭한 피아니스트도 계시고, 내조의 여왕 송운미 집사님도 계시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둔 다복한 가정들까지.. 축복받은 다락방인것 같습니다. 유쾌하고 세심한 순장님과 함께 주안에 행복한 동행이 있는 다락방~ 홧팅 입니다!! -
김지환C
2019.06.17 10:13
장덕규 순장님~ 멋지고 화목한 다락방 부럽습니다!!!^^ -
이영표
2019.06.17 14:38
센스만점!! 전원완주!! 10Km 이상인줄 ㅎㅎ. 행사마다 자녀들과 재미 가득합니다.. "아빠 엄마보다 다락방을 더욱 사모하고 기다리는 아이들"이라는 말씀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할렐루야!! -
장덕규
2019.06.17 16:20
도안3다락방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집사님들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송재경 집사님, 그동안 독주회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꼭 좋은열매 맺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박민혜
2019.06.18 12:53
와우!! 장덕규 순장님이 이끄시는 도안3다락방의 화목함이 꿀처럼 넘쳐 흐르네요!! 순장님의 넉넉하고 세심한 섬김이 참 아름답습니다. 도안3다락방의 반가운 얼굴이 순장님 뿐인가 했더니 주안이네 가정도 속해있네요. 사진보는내내 흐뭇했습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한 권속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도안3 다락방 축복합니다! -
김지엽
2019.06.19 10:08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과 화목해 보이는 다락방 식구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연주회도 은혜속에 잘 진행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최웅A
2019.06.22 13:21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풍성한 다락방의 모습에 부러움을 느낍니다..그러나, 이번주 공과 "제3과 질투와 사랑사이"를 배웠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장덕규 순장님~ 앞으로도 도안3다락방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말씀과 사랑이 넘치나는 풍성한 다락방이 되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