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사님
2006.03.06 09:51
샬롬!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는 햇살이 비치는 월요일이네요.
청년 1부 원정애 자매입니다.
어제밤의 일이 너무 감사하여 꿈만 같습니다.
이름없는 성도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목사님께서 직접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멋진 선물까지 주시니 그 사랑에 대한 감사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기도해 주신대로 주님 영광을 위해 살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새벽 기도 인도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오늘 4시 30분에 있을 재판 소식을 들었습니다.
항상 주님의 뜻 안에서 옳은 길을 가시는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에 대한 주님의 상급이 크실 줄 믿습니다.
오늘 일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공의와 크신 능력이 이 땅 가운데 선포되어지며, 승리케 하실 줄 믿고 그렇게 기도하였습니다.
목사님, 파이팅.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는 햇살이 비치는 월요일이네요.
청년 1부 원정애 자매입니다.
어제밤의 일이 너무 감사하여 꿈만 같습니다.
이름없는 성도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목사님께서 직접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멋진 선물까지 주시니 그 사랑에 대한 감사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기도해 주신대로 주님 영광을 위해 살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새벽 기도 인도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오늘 4시 30분에 있을 재판 소식을 들었습니다.
항상 주님의 뜻 안에서 옳은 길을 가시는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에 대한 주님의 상급이 크실 줄 믿습니다.
오늘 일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공의와 크신 능력이 이 땅 가운데 선포되어지며, 승리케 하실 줄 믿고 그렇게 기도하였습니다.
목사님, 파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179 | 법원앞에 서신 목사님 사진을 보고 | 2006.03.10 |
178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2006.03.09 |
» | 사랑하는 목사님 | 2006.03.06 |
176 | SCE간사입니다. SCE 브리핑(서면으로 보고드립니다.) | 2006.03.02 |
175 | 오목사님 이단과의 싸움 용기 잃지 마세요 [1] | 2006.02.27 |
174 | 북경에 도착했습니다 | 2006.02.24 |
173 | 추동에서 목사님께 | 2006.02.23 |
172 | 새신자가 되려는 교인 [1] | 2006.02.15 |
171 | 주해집 보내 주신것 감사합니다.. | 2006.02.12 |
170 |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06.02.09 |
169 | 오정호목사님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006.02.09 |
168 | 담임 목사님.. | 2006.02.03 |
167 | 목사님께 설인사겸 안부 전합니다. | 2006.01.30 |
166 | 린치버그에서 설 인사 드립니다 | 2006.01.28 |
165 | 헌아식에 즈음하여 | 200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