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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6.25남침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위로 및 감사
2019.06.20 15:02
■ 국민의례
■ 환영사
■ 격려패 및 격려금 전달
■ 축사 장종태 구청장(대전 서구청)
■ 이남일 청장(대전지방보훈청)
■ 감사패 증정 / 양철순 지부장(6.25 참전 유공자회 대전시지부) 오정호 담임목사와 교우일동에게
■ 32사단 군악대의 공연
■ 새로남기독학교 학생들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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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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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9.06.21 08:16
자유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위해 생명까지도 아깝지 않게 내어 놓으신 위대한 참전용사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남은 여생도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교회가 앞장서서 예우하니 교회가 교회답고 성도가 성도다움에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할렐루야! -
유수영
2019.06.21 10:40
이 귀한 일을 10년째 하고 있는 교회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올해는 더 넓은 공간에서 더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한 걸 보니 저도 내년엔 그 감동의 현장에 있고 싶어집니다. 참전용사 어르신들 노년의 삶이 더욱 강건하시고 복있기를 기도합니다. -
장현덕
2019.06.21 11:14
이 귀한 일을 우리교회 하고 있음이 큰 영광이고 기쁨 입니다. 참전용사 어르신들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라고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김남정
2019.06.21 13:48
우리 영표님~ 신실한 댓글 또 달으셨네요~ 감동~~^^
조국을 공산골리앗들이 짓밟아 오던 때 다윗처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 소리치며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신 6.25.참전용사 어르신님들~! 어제 행사 참여했는데~그때 생각난 것은 저분들 아니었다면 우리 새로남교회도 여기 못 있겠네~ 생각할 때 정말 감사했지요~ 감사와 감동의 박수를 계속 쳐드렸지만 부족한 느낌이었고 99세까지도 계신 어르신들의 구원과 건강, 하늘에서의 상급과 면류관 위해 매일 기도를 올려드려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됐고요~
또한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의 대명사인 우리 교회가 계속해서 이웃사랑과 섬김을 위해 쓰임받도록 담임목사님의 이웃을 향해 펼쳐지는 손이 더욱 넓어지고 따뜻해지도록 기도해야겠다고도 생각했지요~
또한 다시는 이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손방패로 막아주시라는 기도도 할 것이고, 특히 이 땅에 계속되고 있는 지역갈등 전쟁과 정치인들의 전쟁도 중지되고 온전한 동서화합과 파파당당 정치인들의 완전한 연합을 이루어 그 상급으로 복음통일을 이루어주시라고도 기도합시다~ 영표님~~^^
새로남 댓글 섬김의 영표(영원한 표상)인 우리 이 집사님~ 화이팅~!! 알러뷰~~ -
박동창
2019.06.21 19:46
할렐루야 ! 6.25남침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위로 및 감사
섬김과 기억~~
10년이 흐른 이 시간까지 또한 앞으로도 계속 이행사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950년 북한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을 기억하고 교훈을 삼기 위해 새로남교회가 " 6.25남침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위로 및 감사" 의 행사를 갖게 됨을 감사하며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어른신들을 섬길수 있음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90세가 넘은 어른신들께서 기뻐하며 즐거워 하며 행복해 하시는 모습, 그리고 맛있게 식사를 하시고 헤어지는 모습속에 내년을 기약하며 기쁘게 가시는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도 행복한 모습들이었습니다.
이 행사에 앞장서신 오정호담임목사님과 교역자 여전도회 성도님들 기독초등학교 어린이들 만나홀 직원들 많은 분들이 헌신하셨습니다.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올립니다. -
김준범
2019.06.21 21:45
나라를 위해 헌신 6.25참전유공자 분들을 뵈면서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