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식이 함께 하는 주일을 기대하며..
2006.04.08 12:48
샬롬!
목사님, 평안하시죠.
지난 주에 CBS 방송을 보던 중에 목사님을 뵈었어요.
CBS 방송을 홍보하는 내용이었는데, 목사님 모습이 너무 멋지셨어요. 괜히 제 마음이 우쭐해져서 기쁜 마음에 인사드리러 홈페이지에 들어왔었어요.
그런데 집사님들이 올리신 재판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파서 생각만 한참 하다가 글도 남기지 못하고 나가고 말았습니다.
며칠 전 마태복음 묵상하는데, 말씀을 읽으면서 목사님 생각을 많이 하게 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1-12절 말씀이에요.
***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
목사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상이 엄청나게 클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오래 목사님 잘 따라다니려고 해요. 목사님 상 받으실 때 그 옆에 있으면 주님이 저도 한 번 더 봐주시겠죠.*^^*
청년 1부에서는 성찬을 통해 신앙을 다시 고백하고, 주님과 하나됨을 경험하고, 성령안에서 온전한 교제를 경험하기 위해 기도하고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9절에서 허락해 주신 예수님과 누릴 영원한 교제를 기대하며 성찬에 참여하겠습니다.
늘 환하게 웃으시며 손흔들어 주시는 인자하신 모습과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귀한 말씀을 통해 좋으신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일에 뵙게 될 목사님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평안하세요.
원정애 드림
목사님, 평안하시죠.
지난 주에 CBS 방송을 보던 중에 목사님을 뵈었어요.
CBS 방송을 홍보하는 내용이었는데, 목사님 모습이 너무 멋지셨어요. 괜히 제 마음이 우쭐해져서 기쁜 마음에 인사드리러 홈페이지에 들어왔었어요.
그런데 집사님들이 올리신 재판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파서 생각만 한참 하다가 글도 남기지 못하고 나가고 말았습니다.
며칠 전 마태복음 묵상하는데, 말씀을 읽으면서 목사님 생각을 많이 하게 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1-12절 말씀이에요.
***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
목사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상이 엄청나게 클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오래 목사님 잘 따라다니려고 해요. 목사님 상 받으실 때 그 옆에 있으면 주님이 저도 한 번 더 봐주시겠죠.*^^*
청년 1부에서는 성찬을 통해 신앙을 다시 고백하고, 주님과 하나됨을 경험하고, 성령안에서 온전한 교제를 경험하기 위해 기도하고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9절에서 허락해 주신 예수님과 누릴 영원한 교제를 기대하며 성찬에 참여하겠습니다.
늘 환하게 웃으시며 손흔들어 주시는 인자하신 모습과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귀한 말씀을 통해 좋으신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일에 뵙게 될 목사님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평안하세요.
원정애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193 |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 2010.05.02 |
192 | 오정호 담임목사님께 | 2010.05.08 |
191 | 목사님.. 사랑합니다.. 유아부 이진호드림 | 2010.05.11 |
190 | 사랑하고 존경하는 오정호 목사님 | 2010.05.13 |
189 | 안정섭 목사입니다. [7] | 2010.05.15 |
188 | 싸랑하는 오정호 목사님!! | 2010.05.15 |
187 | 제 눈물을 대신한 목사님의 눈물 | 2010.05.15 |
186 | 존경하는 목사님! | 2010.05.15 |
185 | 스승의 날에 | 2010.05.15 |
184 |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 [1] | 2010.05.16 |
183 | 원컨대 주께서 오 정호 목사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 2010.05.23 |
182 | 배려에 감사하며^^ [1] | 2010.05.26 |
181 | 오후의 단상. [1] | 2010.06.21 |
180 | 세계밀알연합에서 온 편지 | 2010.07.20 |
179 | 사랑의 교회에서 만난 '우리' 목사님 [4] | 201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