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2006.05.17 01:19
존경하는 오정호목사님!
새로남교회의 부흥과 사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하는 목사님과 교우들을 보면서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무엇보다 목사님의 지도력 속에서 형님과 형수님(송두호/윤명옥)이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거리는 떨어져있지만 마음은 늘 함께 합니다.
이번에 형수님이 권사님으로 임직받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새로남교회의 축제이듯이, 저희 집안에도 영광입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몸은 비록 함께 하지 못하지만 기도는 함께 하겠습니다. 조만간 이곳 밀라노에서도 목사님 내외분을 뵐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밀라노 한마음교회
송영호 목사 드림
새로남교회의 부흥과 사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하는 목사님과 교우들을 보면서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무엇보다 목사님의 지도력 속에서 형님과 형수님(송두호/윤명옥)이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거리는 떨어져있지만 마음은 늘 함께 합니다.
이번에 형수님이 권사님으로 임직받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새로남교회의 축제이듯이, 저희 집안에도 영광입니다.
영광스러운 자리에 몸은 비록 함께 하지 못하지만 기도는 함께 하겠습니다. 조만간 이곳 밀라노에서도 목사님 내외분을 뵐 수 있는 시간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밀라노 한마음교회
송영호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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