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6.05.29 00:58
목사님 정말 안녕하세요. 저는1년전에 새로남 교회를 다니다가 서울로 올라온 김선진 집사입니다. 참으로 시간이 빨지 지났습니다.
가끔 씩 목사님의 설교가 무진장 생각이 날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허나 참으로 무엇이 이리 바쁜지,, 생각만 하고 또 지나치고, 이젠 자꾸만 건망증이 더 심해지기만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바쁜 소식은 동서울노회교사 강습회때에 강사님으로 초빙이 되었다는 소식지를 보았답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참으로 가슴이 콩당콩당거리는 마음이었구요,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일년 남짓 살다가 간 대전이 또한편 참으로 그리운 하루였습니다.중등부 조성민 목사님 여전히 잘 계시지요?
목사님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은혜넘치는 힘을 주시구요,고달픈 저희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사들이 영적으로 부흥되며,회개하며 다시 기도하며 거듭나는 교사가 되게 인도하여주세요.
너무나 들뜬 하루였는데 로긴하느라고 참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딸래미 주민번호를 도용했습니다. 내일 설교하시는목사님만 멀리서 뵈어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충현교회 집사 김선진
가끔 씩 목사님의 설교가 무진장 생각이 날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허나 참으로 무엇이 이리 바쁜지,, 생각만 하고 또 지나치고, 이젠 자꾸만 건망증이 더 심해지기만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바쁜 소식은 동서울노회교사 강습회때에 강사님으로 초빙이 되었다는 소식지를 보았답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참으로 가슴이 콩당콩당거리는 마음이었구요,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일년 남짓 살다가 간 대전이 또한편 참으로 그리운 하루였습니다.중등부 조성민 목사님 여전히 잘 계시지요?
목사님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은혜넘치는 힘을 주시구요,고달픈 저희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사들이 영적으로 부흥되며,회개하며 다시 기도하며 거듭나는 교사가 되게 인도하여주세요.
너무나 들뜬 하루였는데 로긴하느라고 참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결국은 딸래미 주민번호를 도용했습니다. 내일 설교하시는목사님만 멀리서 뵈어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충현교회 집사 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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