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목사님께..
2006.06.10 07:49
어제 오후에 막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제 아들 딸 둘 모두 성인이 되었어요
주께서 기업으로 주신 " 아들과 딸을 잘 키우는 숙제"를 제출하며
맨 앞 페이지에는 그동안 우리 두 아이를 축복해 주셨던
많은 목사님의 사랑을 적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의 기도로 인해 두아이 삶의
어제와 오늘과 미래 모두를
주께 전부 돌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게 기업으로 주신 꿈의 하나를 이루었습니다
이젠..또 하나의 새노래를 부르렵니다
앞으로 20년 !
한몸인 남편과 이룰 또 하나의 하늘숙제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때도
우리에게 주신 모두! 모두가!
주께 다 드려지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이제 아들 딸 둘 모두 성인이 되었어요
주께서 기업으로 주신 " 아들과 딸을 잘 키우는 숙제"를 제출하며
맨 앞 페이지에는 그동안 우리 두 아이를 축복해 주셨던
많은 목사님의 사랑을 적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의 기도로 인해 두아이 삶의
어제와 오늘과 미래 모두를
주께 전부 돌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게 기업으로 주신 꿈의 하나를 이루었습니다
이젠..또 하나의 새노래를 부르렵니다
앞으로 20년 !
한몸인 남편과 이룰 또 하나의 하늘숙제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때도
우리에게 주신 모두! 모두가!
주께 다 드려지길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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