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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너무 젠틀하고 말씀의 생명력을 전달하는 능력 뛰어나고 ...
평양에서 잡힐까봐서 두려웠습니다.
평양의 성도들이 붙잡으면 그냥 이해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잡히심 안되는거구요.. ^^:)
사탄은 워낙 치밀하고 치사하고 무섭잖아요.
목사님 오실날이 지났는데 신문 방송에 안나오는걸 보면 별일 없이 도착하신걸로 믿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로 오실때 조성민 목사님하고 한쪽에 붙어 앉지는 안으셨지요?
날개 양쪽으로 나누어 앉으시라고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깜빡 했습니다.
이제 목사님의 기도가 평양의 한거리에 씨를 뿌렸을테니 얼마 안있으면 평양에도 기도나무가 크게 자라게 되겠지요.
빨리 숲을 이루게 될날을 기다립니다.
항상 건강하신거...
항상 감사 드립니다. 평안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