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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아직 교회에 안다니지만
마음이 울적할때 가끔 새로남 교회에 나간다는 회사분을 볼때나
새로남의 좋은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직도 새로남의 가족이라 생각하기 때문일까요

같은 다락방에 계시던 분들이 목사님 게시판에 자주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는 것도 기쁨되고
또 다락방 식구들이 제자반을 마치고 사역반으로 올라가는 것도 기쁨이
됩니다. 새로남은 제 기쁨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저를 많이 많이 생각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최집사도 많이 위로가 되었답니다.
오실수 없는 상황에서 찾아와 주시니 너무 너무 감동이 되었나봅니다.
제가 백번 위로하는 것보다 더 나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로남의 신앙 훈련이 본토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새로남의 습관대로 지난 여름에도 성경 1독했고
올해도 1독 예정인데
서울에서는 여름 방학때 1독하면 대단한 걸로 생각하더라구요
새로남에서는 생기초인데....

제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또한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게 훈련 시켜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남이 더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이구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