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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진리 사수를 위해 밤낮 노고가 많을텐데,
언제나 밝게 저희들을 격려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 동안 가까이 있으면서도
목사님께 심심한 격려 한번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목사님! 힘내십시오.
우리 새로남 교우들과 천만의 기독인들이
이단/사이비의 비진리가 세상에 드러나서
다시는 사람들을 미혹하지 못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이단/사이비의 횡포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시원케 되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재판장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드러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새로남교회 뉴액츠 2006 DTC훈련생 총무 박주한 올림
훈련생: 김대연, 김덕자,김여주,김지현,김형범,나경욱,박주한,백현호,
           이덕호,이선희,이정원,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