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풍성한 다락방 소식이 덥고 습한 날씨 가운데 우리 마음을 시원케합니다...박훈서&박성륜 집사님 가정의 둘째 박찬민 군의 헌아식을 축하하며, 다니엘의 지혜와 다윗의 담대함을 지닌 세상이 감당치 못할 귀한 믿음의 인재로 성장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임대열 순장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한 아이가 온다는 것은 새로운 세상이 오는 것이다.
우리 다락방에 온 찬민이와 많은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이 아이들을 통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이웃에게는 행복이요
조국에는 밝은 미래와 다음세대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한 아이로 인해 온 다락방에 축제가 벌어지게 됨을 감사합니다.

찬민이의 헌아식을 인도할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외조모 로이스, 어머니 유니게를 통한 세대 계승이 디모데에게 이어졌던 것처럼,
장로님 권사님의 귀한 신앙이 사랑하는 손주들에게 흘러 넘치리라 믿습니다.
귀한 가정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아울러, 형 찬진이도 화이팅입니다.

귀한 자리를 준비해 주신 샘머리11 임대열 순장님 내외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는 다락제자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