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6.10.19 17:01
저는 이번 새로남 장학금을 받게 된 신대원 3학년 이재환 전도사입니다.
목사님과 교회의 따뜻한 사랑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그 사랑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사역하자고 내심 다짐을 합니다. 격려해 주시고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귀한 만남을 위해 어제 저녁 친구 전도사와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사고로 다친 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목사님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재환전도사올림
목사님과 교회의 따뜻한 사랑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그 사랑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사역하자고 내심 다짐을 합니다. 격려해 주시고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귀한 만남을 위해 어제 저녁 친구 전도사와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사고로 다친 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목사님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재환전도사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254 | 새로남 성도님들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2006.10.20 |
253 | 내가 있어야 할 자리 | 2006.10.20 |
252 | 감사합니다. | 2006.10.20 |
251 | 새로남의 사랑에 감동받은 하루.... | 2006.10.20 |
250 | 변함없는 새로남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 2006.10.19 |
249 | 감사합니다. | 2006.10.19 |
» |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06.10.19 |
247 | 어젯밤 꿈속에... | 2006.10.19 |
246 | 목사님 아시죠? | 2006.10.17 |
245 |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목사님을 언제나 지켜 주시지요 | 2006.10.17 |
244 | 어미 닭의 사랑으로 기적의 현장 속에 계셨을 주님을 생각하며... | 2006.10.17 |
243 | 눈물이... | 2006.10.17 |
242 |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 2006.10.17 |
241 | 목사님. 몰랐습니다. | 2006.10.16 |
240 | 뵙고 싶은 목사님께 | 2006.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