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누어 주신 사랑의 마음과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받은 마음이 그리 기쁘기만 한 것이 아님은

  역시 받는 자 보다 주는 자가 복 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도 잘 줘야 할터인데...
  
  쉽지 않더군요. 준다는 것..

  받는 자 보다 주는 사람이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베푸신 사랑에 하나님의 복 주심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오정호 목사님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더욱 건강한 목회, 더욱 강건한 교회가 되길 축복 합니다. ^^*



                             - 빛진자   총신 3학년  배 원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