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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일 교단에 다시 서신 목사님의 모습을 뵈니 얼마나 좋던지요.
저희 다락방에서도 사고 소식을 듣고 모일 때마다 목사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해 왔답니다. 다락방 모임 중 목사님께 우리들의 마음을 전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새로남 교회와 목사님과의 만남이 저희들 인생에 큰 복입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샘머리 4다락방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