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사람 노랫말(축복의 사람)
2006.11.18 12:24
찬양을 듣다가 목사님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
축복의 사람 - 트리니티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기뻐하시죠
주의 집에 거하기를 사모하고 주를 항상 찬송하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사랑하시죠
그대 섬김은 아름다운 찬송 그대 헌신은 향기로운 기도
그대가 밟는 땅 어디에서라도 주님의 이름 높아질거예요
----------------------------------------------------------------------------------
축복의 사람 - 트리니티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기뻐하시죠
주의 집에 거하기를 사모하고 주를 항상 찬송하는 그대는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이죠 주님 그대를 너무 사랑하시죠
그대 섬김은 아름다운 찬송 그대 헌신은 향기로운 기도
그대가 밟는 땅 어디에서라도 주님의 이름 높아질거예요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284 | 목사님께서 절 좋아 하지 않을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 2006.12.18 |
283 | 이제야 순장의 마음을 조금 알듯합니다. | 2006.12.16 |
282 | 새로남 교회의 자랑스러운 박상용,정덕례 집사 가정의 보도자료건.(대덕넷) [7] | 2006.12.08 |
281 | 한화룡목사연락처 | 2006.12.08 |
280 | 목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1] | 2006.11.30 |
279 | 은혜로 마친 2학기 감사합니다.^^ | 2006.11.28 |
278 | 목사님.. | 2006.11.26 |
» | 축복의 사람 노랫말(축복의 사람) | 2006.11.18 |
276 | 파란 가을하늘이 얼었어요... | 2006.11.14 |
275 | 목사님의 뒷모습 | 2006.11.05 |
274 | 목사님 사랑합니다. | 2006.11.04 |
273 | 사랑하는 목사님께. | 2006.11.04 |
272 | 감사함으로...... | 2006.11.02 |
271 | 목사님 때문에 교회가 숨이 막힐것 같습니다. | 2006.10.29 |
270 | * 전보다 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006.10.28 |